우무사 콘도

"방도 크고 깨끗하고 좋습니다. "

"전체적으로 만족. 12층 프리미어룸 숙박후 welcome drink 무한제공 너무즐김."

"생각보다 좁았어요. 캐리어 가방을 펼칠만한 공간이 없었어요. 화장실도 좁고 세면대가 너무 높았어요. 다른건 좋았어요."

"가족여행으로 잘 쉬었다 왔습니다. 12월의 오키나와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실외 수영장은 잘 운영되고 있었지만, 추웠습니다. 그러나 잘 정비된 실내 수영장 덕분에 숙박 내내 수영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채크인, 체크아웃 시에 직원분들의 친절함도 기억에 남습니다. 다만, 셀프체크인을 선택하고 가족 전원의 여권정보를 태블릿에 스스로 입력하는 과정은 다소 생소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제가 입력하는 과정에 제 앞에서 저를 기다리면 쳐다보는 데스크 직원도 꽤 지루했을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Very good"

"아름다운 내부 경치와 친절한 서비스, 발렛파킹 등 매우 편안한 휴가를 보냈습니다. 주변에 식당과 편의점도 가까운 곳에 있어서 편했고 키세 골프클럽도 10분 이내 거리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키나와를 또 방문한다면 무조건 할레쿨라니에 묵을 생각입니다."

"아주 만족합니다. 스텝 모든 분 친절하고, 시설 좋습니다. 쿠킹용품 대여해서 사용했는데 와인잔 두개가 바람에 날린 커튼으로 깨졌는데 추가 비용없이 친절하게 처리해 주셨네요.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국제거리 도보거리이긴한데 중심가까지 걸으려면 시간은 조금 소요되요. 가성비 넘치는 비즈니스호텔입니다. 비 오니 우산도 빌려주시고 여러모로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 다만 옆 건물 벽 뷰 / 더블룸, 트윈룸 두 개 다 썼는데 더블룸은 확실히 좁아요 ㅎㅎ 욕실이 도요코인 느낌이라 대욕장에서 샤워했는데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은 큰 기대말고 배 채우는 정도로요.. ㅎㅎ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모든 스탭이 매우 친절하고 방도 일본치고 넓은편, 조식도 먹을만합니다. 13개월 아기동반하여 아기관련 물품도 최대한 다 챙겨주셔서 불편함없이 생활했습니다(침대가드, 욕조 유용했어요) 마루바닥인 점도 좋았으나 아기가 맨발로 걸어다니는데 바닥에 먼지가 너무너무 많아서 둘째날부터는 좀더 바닥청소에 신경써달라고 했더니 깨끗하게 치워주셨어요. 12월이라 실내수영장 이용했는데 아기튜브 바람도 넣어주시고 수영장 물 온도도 아기 함께놀기에 괜찮고 자쿠지도 좋았어요. 규모는 좀 작지만 비수기라 그런가 사람이 별로 없어서 편하게 잘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