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빛 펜션

“사진에 보여지는 복층이 아니라 온돌룸이었어요 방은 그리 큰편은 아니었어요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도 있고 파도 소리도 들려서 아이 둘과 어른 둘이 지내기엔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주인아저씨와 아주머니분이 아주 친절하셨어요 바베큐하는 동안 이것 저것 챙겨주시고 시설도 나쁘지 않았어요 사진 그대로였어요 담에 다시 와도 되겠다 했네요~”

“바다가 보이는 룸과 바로 앞에 야외데크와 테이블이 있어서 낮시간과 밤시간 모두 즐길수 있어 좋았습니다. 깨끗한 이불을 세팅해두셔서 좋았습니다. 찬바람 부는 가을이라 자쿠지 이용할수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

“We are an American family living in Seoul and wanted to meet up with friends in Busan, but didn’t want to stay in Busan. We loved this hotel option even though it’s a little far from Busan. The views are amazing and this is the most family friendly hotel we’ve stayed at in Korea. Most places make you feel bad for having children, but this place had a fun swimming pool and lawn toys for kids to play with. There’s also an option to rent a BBQ grill to make dinner. Our family is not accustomed to...

“한적한 곳에서 가족들과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신 분들께 강력 추천 드립니다. 바다와 인접해 있어, 낚시하기에 편리하며 내부에 액티비티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요. 무엇보다 아이들과 부모들이 같이 공놀이 하며 즐겁게 뛰어다니는 모습을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탁트인 전망과 숙소 내 외부 잘 관리되어 청결합니다. 주변에 있는 고성시장에서 음식사와서 멋진 자연경관과 즐기니 너무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23시 매너타임이 잘 지켜지고 있어, 이렇게 저녁에 조용한 곳은 또 처음이었어요.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