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치, 오키나와의 가족 여행 호텔

"첫날 나하공항에 오전 들어오자 마자 다이세키린짠을 방문하고, 묵었습니다. 호텔 건너편에 주차장이 있고, 주차비는 하루 5000원을 호텔 로비에서 결제하면, 숙박기간 동안 상시 출입 가능한 주차권으로 교체해 줘요. 엄청나게 큰 호텔이고, 식당도 여러 개인데, 아침 식사를 선택해서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츄라우미, 류큐무라, 비오스의 언덕 등을 골고루 가기에 아주 좋은 위치."

"국제거리랑 가까워서 넘 좋았고 직원들 친절해요. 아쉬웠던건 2층이라 뷰가 주차장이라 너무 안좋았어요."

"이번이 두번째 방문인데 만족스러워요. 동행한 일행도 마음에 들어하고 조식도 good이라고 합니다. 다음에 또 방문 예정입니다"

"아주 깨끗하고 모두 엄청 친철했어요."

"만족합니다. 친절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적극적으로 소통해주셨어요."

"전에 추천받아서 숙박한 후 너무 좋아 다시 방문했습니다. 모든 시스템이 자연친화적이고 로비에서부터 나는 은은한 향기와 아메니티에서나는 향기, 직원분들의 친절함 모두 다시방문하고픈 호텔입니다. 창밖의 풍경이 제 마음의 안식처입니다"

"나하 시내, 특히 국제거리에서는 3키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어서 택시로 이동해야하는 단점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쾌적했습니다. 룸 청결, 서비스도 좋았고 특히 조식이 아주 다양하지는 않지만 맛있고 정갈한 편이었습니다. 두 번째 방문인데 가성비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

"숙소가 해변가와 아메리칸 빌리지, 기타 이온몰이나 식당가와 접근성이 너무 좋아서 위치가 너무 만족스럽고 호텔꼭대기의 대욕탕을 공짜로 매일 이용할수 있는건 정말 멋진 혜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5성급의 고급스러움은 없지만 필요한 부대시설이나 객실상태도 깔끔하고 만족스러워요"

"Location: Convenient close to main shopping street, Staff: very vell trained, polite Restaurant options: visited Sakurazaka- lunch, the bar, the lounge, and Milano grill. Overall not bad at all. Especially, wine recommendation from Milano Grill's sommelier was impressive. It was my 3rd visit of Naha, and my 1st visit of Hyatt naha. Hope to make my 2nd visit here, definit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