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부러 번화가에서 떨어진 숲속,라이스필드 사이에 위치한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꾸따, 스미냑에서 오랜기간 머무르며 바쁘게 여행을 즐겨서 이곳은 오로지 휴식만을 위한 곳이었어요. 아름다운풀장, 너무 친절한 스탭들, 맛있는 조식 그리고 다른음식들. 룸상태 그리고 에어컨 준비된 객실비품등 뭐하나 흠잡을것없습니다.
제가 벌레를 정말싫어하고 무서워하지만 이곳은 너무나 자연과 가까운 곳이기때문에 지내다보니 개미들이나 날아다니는 벌들 익숙해지더라구요 ^^ 오히려 보면서 즐겼네요 . 11월에도 다시 방문할게요. 너무 소중한 4일이었습니다.
4 days so beautiful in nature
Eco-friendly interior, beautiful scenery
friendly staff, clean food
in open baths, Distance of the city center and far
(Movement takes 8 minutes by car)
Beautiful mosquito nets and mosquito repellent in the room.
Just say you're perfect. See you again in Nove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