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루 시 개인 별장

“友人数名と伺いましたが施設もきれいで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した。 鍋をしようと思っていましたが、移動式IHがなかったため、少し不便でした。 駐車場も広く止めやすかったです。”

“Property was on the lake and had a beautiful view of Mt. Fuji if you’re lucky to have a clear day. My 3 kids and I stayed 2 nights and we had one beautiful clear morning. The place seems new and was stocked with everything you would need for simple meals. There was a washing machine and shower had shampoo, soap, etc. There are dining options close by and lots of sight seeing a short drive away. 7eleven close by to pick up snacks and few groceries if needed. ”

“さいこー”

“河口湖周辺観光や富士急ハイランド目的で2泊3日しました。4人家族で宿泊したのですが、皆んな別々の部屋に別れて眠ることが出来、家以外でこんなによく眠れたところは初めてです。静かで寝具も寝心地よく、長旅の疲れや忙しなく観光した疲れがよく取れました。リビングで皆んなで団欒も出来、家みたいにリラックスして過ごせました。しかも、洗濯機と乾燥機があったのが最高で、2泊3日分の家族の洗濯物を持ち帰らなくてよかったのは最高でした！また機会がありましたら、是非お願いします。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매우 훌륭하고 가족들끼리 머물기 좋음 청결하고 쾌적함”

“とても良い宿です”

“숙소가 넓고 깨끗합니다. 시설도 대체로 만족스럽구요. 전용 주차 1칸이 있습니다. 더블침대 4개와 이불 2세트가 있고, 다다미 느낌의 이불 펴는 자리가 별도로 있어서 좋습니다. 거실에서 후지산이 잘 보이지만 앞집과 전봇대와 전깃줄에 조금 가려 집니다. 걸어가는 거리에 편의점과 식당이 여러 곳 있습니다. 다만 체크인 과정이 매우 번거롭습니다. 전체 인원 여권과 얼굴 사진을 다 찍어야 하고, 이름 주소 여권번호 등을 입력해야 되는데, 스마트패드 키보드 배열이 이상해서 타이핑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정말 짜증납니다. 숙소가 골목 안에 있는데, 골목길이 좁아서 들고 나기가 조금 힘듭니다. 덩치가 큰 알파드를 렌트했는데, 마지막날 밤에 좁은 골목 들어 오다가 긁었습니다. 운전 경력 많은 사람도 경차 아니면 스트레스 좀 받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2층 올라가는 계단이 조금 가파른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