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사추이 독립 예약

“깔끔하고 주변에 편의점이나 식당, 그리고 도보로 지하철까지도 가깝고 여러모로 교통편도 좋고 다 좋았습니다 ~ ! ”

“It is a comfortable business hotel.”

“혼자 여행하기에 딱입니다. 자고 씻을 용도로만 이용하실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시설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HungHom(홍함) 역에서 걸어서 7~8분, 제니쿠키나 스타페리 터미널까지는 걸어서 20여분 걸리는데 주위 구경하며 다닐만 합니다. 음료는 숙박내내 공짜로 제공해 줘서 좋았고 딱 한가지 아쉬운점은 환경보호를 위해 생수는 제공하지 않고 필터된 tap water 제공함.”

“완벽한 청결은 아니어서 얘기했더니 개선해주었습니다 위치가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

“타월에서 솜털이 많이 떨어지는거 제외하면 만족스러움. 감기걸려서 컨디션 안좋았는데 침구류도 편해서 잠 잘오고 따뜻한 물도 잘나오고 뷰도 좋음. 다만 도시 자체가 미세먼지가 심해서 완벽한 뷰는 아니였음”

“홍콩을 자주 방문하는 저희부부는 코로나에 오픈한 하리 호텔을 눈여겨보고 있었어요. 홍콩 방문시 홍콩섬쪽에서 자주 숙박을 하는데, 하리 호텔은 스타페리와(완차이 페리 터미널 이용)트램을 이용하기 매우 좋은 위치에 있어요. 또한 이동 방향에 따라 메트로 완차이역 또는 코즈웨이베이역을 이용하기 좋아요.(두 역 중간쯤에 하리 호텔이 위치 해요) 공항에서 AEL 이용해서 홍콩역에 내려 호텔까지 택시타면 5분내외로 도착해요. 저희는 코너룸에 4박을 했으며 코너룸 사이즈가 성인 두명이 이용하기 적당했고 모든 시설은 편안했어요. 조식 또한 예상보다 맛있었어요. 세미 뷔페에 1인당 메인 메뉴 하나씩을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주세요.(저희 기준으로는 이것저것 그저그런 메뉴가 많은 큰 뷔페보다는 이게 더 좋았어요) 수영장은 없기 때문에 수영장이 꼭 있어야 한다는 분들은 이점을 꼭 참고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호텔내에서 만나는 모든 직원분들에 매우 친절하세요. 기분 좋은 숙박이었고...

“대체로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