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픽 오브 캔서

일단 MRT스테이션이랑 쪼금 먼것은 사실입니다. 택시로 대부분을 이동한 저에게는 큰 불편은 없었으나 MRT만 이용하실거라면 약간의 번거로움을 있을겁니다. 하루종일 걷다가 지친 몸으로 지하철역에서 100m도 가까운거리는 아니죠. 하지만 정말 친절하고 조식도 나름 먹을만했습니다. 룸서비스도 깔끔했구요. 호텔 주소를 중국어로 녹음하겠다고 하자 아주 정확한 발음으로 녹음해주셨습니다. 다음 호텔로 이동할때도 제가 갈 호텔의 주소를 중국어로 적어주셨구요. 밤늦게 체크인했는데도 친절히 응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바로 근처에 세계 최고의 마사지 샵이 있습니다. 요미호텔에 묵으신다면 절대 놓쳐서는 안될 곳이 승안당입니다. 제발 가주세요 진짜 미친 시원함 미친 개운함...하 말로 설명할수가 없음.. So friendly and cozy. though a bit far from MRT station, I usually took a taxi so It was fine. If you gonna take the MRT mostly It'll be LITTLE harder. (Not that far) Breakfast was normal. And I couldn't take off the shoes indoor(I am Korean.) so It was uncomfortable(a.k.a new experience) @@@@this is the most IMPORTANT thing if you stay this hotel@@@@ GO 勝安堂 massage shop. It's near by this hotel. really close. and there are world best massage masters. you'll be born again. The green sign. remember! I'll stay this hotel again when I visit Taiwan again. Just because of this massage shop! IT WAS BEST EVER

교통이 편했고 장기투숙하기에 주위에 시장, 편의점 , 카페, 음식점이 많아서 편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