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카시키 개인 별장

"첫날 나하공항에 오전 들어오자 마자 다이세키린짠을 방문하고, 묵었습니다. 호텔 건너편에 주차장이 있고, 주차비는 하루 5000원을 호텔 로비에서 결제하면, 숙박기간 동안 상시 출입 가능한 주차권으로 교체해 줘요. 엄청나게 큰 호텔이고, 식당도 여러 개인데, 아침 식사를 선택해서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츄라우미, 류큐무라, 비오스의 언덕 등을 골고루 가기에 아주 좋은 위치."

"국제거리랑 가까워서 넘 좋았고 직원들 친절해요. 아쉬웠던건 2층이라 뷰가 주차장이라 너무 안좋았어요."

"이번이 두번째 방문인데 만족스러워요. 동행한 일행도 마음에 들어하고 조식도 good이라고 합니다. 다음에 또 방문 예정입니다"

"룸 상태는 물론 직원들 친절함과 서비스 매우 만족합니다. 조식뷔페도 맛있었구요!! 다만 아쉬운점3월1일부터 야외풀장 오픈이어서 이용을 못했네요ㅠㅠ 그 외에는 가족여행으로 굿입니다 "

"아주 깨끗하고 모두 엄청 친철했어요."

"만족합니다. 친절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적극적으로 소통해주셨어요."

"호텔은 시내 가운데여서 위치는 매우 좋으나 거리에서 떠드는 소리가 매우 커서 잠을 잘 수 없었다. 도착했을때 주차가 안된다고 해서 너무 놀랬으나 다행히 주차가 되어서 감사하였다. 그러나 주차요금이 있어서 다시 한번 놀랐다. "

"전에 추천받아서 숙박한 후 너무 좋아 다시 방문했습니다. 모든 시스템이 자연친화적이고 로비에서부터 나는 은은한 향기와 아메니티에서나는 향기, 직원분들의 친절함 모두 다시방문하고픈 호텔입니다. 창밖의 풍경이 제 마음의 안식처입니다"

"나하 시내, 특히 국제거리에서는 3키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어서 택시로 이동해야하는 단점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쾌적했습니다. 룸 청결, 서비스도 좋았고 특히 조식이 아주 다양하지는 않지만 맛있고 정갈한 편이었습니다. 두 번째 방문인데 가성비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