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i Onsen 료칸

“This Ryokan was amazing. The staff were welcoming and gracious. The rooms are huge and traditional japanese style with futons and tatami mats. Each room had its own separate hot spring bath as well as separate men's and women's shared baths. The food was delicious and filling. It is located in a great small town nestled in a mountain valley. A quiet respite from the big city. Would definitely stay again! ”

“너무 좋았어요. 비행기 지연으로 늦게 도착했는데도 이즈고원역까지 마중나와주시고 천절과 배려에 감동했어요. 조식과 석식도 너무 훌륭했어요 그리고 온천이 너무 좋았어요”

“Absolutely loved our stay here! We booked a room with a private onsen and included the dinner and breakfast meal plan. The views were incredible, the food amazing and the staff was very helpful pointing out the laundry facilities and a pedestrian walking path nearby. They even gave us sparklers to light on the beach for our last night. Hope to stay again!”

“다음에 반드시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도쿄 시내에서 렌트카로 2시간정도 걸려서 갔습니다. 시즈오카에서면 몰라도 거리 자체는 더 가까울지라도 도쿄에선 대중교통으로 가긴 힘든곳같아요ㅋ 대신 그만큼 도쿄에서 접근성좋은 온천마을의 료칸들보다 저렴해서 선택했습니다. 밖은 일반적인 동네이나 조용한 동네이고 료칸안에 들어오면 정원이 잘 꾸며져있고 오는길에 미리 술이나 주전부리를 사왔다면 나갈일이 거의 없어 충분히 좋았습니다. 대중탕도 양쪽이 다른타입이라 특색있었고, 특히 개별탕이 홈페이지의 사진에서보다 훨씬 넓고 쾌적해서 감동이었습니다! 사진상에선 좁아보이고 나무벽때문에 답답해보였는데 실제로 보니 2면이 넓게 트여있어서 개방감있었어요. 그리고 방충망이 되어있어서 밤에 벌레같은것 없이 온천을 즐길수 있습니다. 가이세키요리는 이전에 갔던 다른곳들보다 화려함은 떨어졌지만 맛있었고, 계절감과 지역색도 잘 나타났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특히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셨었어요! 요즘 일본 서비스직 구인난으로 숙박업소 서비스가 예전같지...

“완전 로컬들만 가는 호텔이라서 한국인들 보고 깜짝깜짝 놀라는 시간이었어요. 아침은 엄청나게 환상이 나오는데 저녁도 너무 맛있고 아침도 맛있었어요. 너무 많이 먹어서 살찌고 왔네요. 야외 온천은 시간제인데 사실 물 위에 뭐가 너무 많이 떨어져서 길게 못하고 걱정만 하다 나왔어요”

“일단 동네자체가 너~무 고즈넉하고 이쁩니다. 그에 못지않게 주변과 잘 어울리는 전통료칸모습이었습니다. 발을 들이는 순간 엄청 친절하심에 감동ㅠ무료로 최고의 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또 감동ㅠㅠ 윗층으로 올라가는 옛날방식 그대로의 엘리베이터에 깜놀ㅎㅎ 숙소에 들어서자 뷰가 쫙~~~ 약간의 아쉬웠던 점은...목욕탕과 노천탕이 층이 다른곳에 있었고 남녀 사용시간이 정해져있어서 노천탕에 아무때나 갈수없었다는점은 좀 많이 아쉬웠어요.체크아웃전에 한번더 가려고했는데 남탕시간이었음ㅠㅠ 그래도 료칸자체가 전통스러웠고 온천물도 너무 좋았고, 친절하심은 말하기 입아픔~^^ 기차역과 그림같은 바다가 가까워서 딸들과 오랜만의 여행이 여유롭고 행복했어요. 잘 묵고 왔습니다. 꼭! 숙박해보시길 추천합니다 👍 ”

“작고 조용한 온천 마을 친환경 다다미 방에서 쉬는데 도움이 될듯 합니다.”

“Everything’s Gd”

“驚いたのが予約の時にセミダブル２つの部屋にしたのに、シングルでした。気になったので聞いたところ、当館にはセミダブルの部屋はないとのこと。何故セミダブルと記載されているのだろうか。 お風呂は広くてよかったし、食事付きにしたのもよかったが、食事のプラン選べたのか全然予約の時にわからなかった。”

“Insanely gorgeous tranquil retreat. I wish I could have stayed for the entire week. It was truly a captivating experience.”

“若者がベランダの風呂で騒ぐのが迷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