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강 게스트하우스

“호텔 이름이 '레이크45호텔'이라고 되어 있길래 즉, 호수(lake)가 보이는 객실을 배정 해줄 것으로 믿고 호텔을 선택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객실 배정을 받고 객실에 들어가서 커텐을 열고 창문을 내다보니 황당하게도 옆 상가건물 창문들만 수두룩 보이더군요..”

“주변에 큰 재래시장은 있는데, 8시 넘어 도착하니 식당이 없어요.”

“순천 일대 여행지 숙박지를 찾다가 이용하게 되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편안히 잘 쉬다 왔습니다. 숙소 풍광도 좋고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이용하고 싶네요.”

“Clean and quiet”

“주변 조용하고 룸도 깨끗하해서 편하게 쉴 수 있어요”

“숙박예정이 없었다 급하게 숙소를 알아보다 후기보고 결정했는데 만족했습니다 주차자리가 불편했는데 전화하니 너무친절하게 안내해주셨네요 객실도 기대보다 너무 깔끔하고 조용했습니다 이번엔 여러곳 신랑이랑 돌아다니다 피곤해 하룻밤 자고 아침에 이동하려 예약한곳이었는데 가성비최고였습니다 순천관광하고 숙소에서 워크숍진해해도 좋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숙박한다면 루프탑과 커뮤니티시설 사용도 해보고 싶네요 또 숙박 의사있습니다 편히 쉬다갑니다”

“Not enough hot water and room temperature ”

“좋았습니다.”

“방에서 바다를 보면서 엄마랑 함께 좌욕하며 수다를 떨었는데 너무 재밌어 하셨어요. 방도 깨끗하고 침구들도 깨끗해서 안심하고 잤어요 바다 전망이라”

“아주 깨끗하고 따뜻했습니다. 좀 외지이긴했지만 저는 재방문의사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