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뚜 리조트

“가족과 힐링에 최고”

“I was here three years ago, and when I came back, the staff remembered me. I love the atmosphere, the service, the convenience, especially the massage in the spa, which restored me. I will definitely come back next year, and the year after that. Thank you again to the staff for their efforts for me.”

“좋습니다 2016년 첨 왔을 때 보다 약간 낡긴 했지만 여전히 좋은 시설과 서비스. 열대의 낙원 같은 느낌. 리조트 안에서 뭔가 먹는 것은 좀 비싸긴 합니다. ”

“직원인 Linh 친절함에 감사드려요! 모든게 좋았어요!!!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쌀국수 맛잇엇어요!! 다만, 공항하고 다낭 시내하고는 거리가 멀어요! 터널을 지나야 해서 터널비도 발생하고 배달음식는 안되요! 하지만,리셉션에 얘기하면 주위에 식당에서 픽업 드랍해서 식당 갈수 잇어요! 해산물 식당은 당연 랑코베이가 최고인거 같아요! 리조트에서만 즐기실분들 한테 강력추천 합니다! 아기와 잘 지내고 왓어요!!”

“마케비치앞 야외수영장있는 호텔에서 2박하면서 추워서 잠깐 수영했는데, 이후 2박을 여기서 하면서 야외 계곡온천물이 따뜻해서 애들 수영하기 완전 조아요. 겨울여행갈때 여기 리조트 투숙강추입니다. 그리고 워터파크 뿐아니라 공룡파크가 크게 조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너무 조아했어요. 생일날 투숙하게 되어 무료 호텔룸 데코레이션 멋지게 해주셔서 완전 감동이였습니다. 다 좋았는데, 살짝 아쉬운점은 2인숙박 룸만 있어서 가족이 아이까지 다같이 한방을 못쓴 아쉬움이 남아요. 룸2개 가격이 비교적 저렴해서 이전에 2박한 마케비치앞 다른호텔 큰방(스위트) 1개 가격보다 약간 저렴했지만, 룸이 다르니 왔다갔다 불편했어요. 그리고 음식은 그냥저냥 이였어요”

“Do NOT book this property. In fact, Expedia should remove them from the website because Làng Cò resort is closed. We arrived at night only to find out it was dark and completely deserted. Since there was another resort with a similar name called Lăng Cô Beach Resort, we thought we got the wrong name. When we arrived at Lăng Cô Beach Resort, they told us Làng Cò has been closed for a while and they had no idea why they still took reservations. With nowhere else to go, we had to book a new room at...

“The location was superb Food selection was excellent rooms very spacious Staff very friendly and help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