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앞에 지하철 연결되어 있고, 공항까지 지하철로 갈수 있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월마트가 있어 생필품 구매가 아주 쉬우나, 계산대 줄이 많이 길어 계산에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월마트 1층으로는 KFC, 맥도날드, 도미노 피자가 있고, 계산은 유니온페이 카드 또는 알리 페이, 현금만 되며, 유니온 페이 카드의 경우 한국 발급 카드는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건 중국 전역에서 마찬가지로, 몇번 시도 끝에 겨우 결제되는 일이 많습니다
참고로 국민카드 유니온 페이 같은 경우는 결제가 상단 접촉, 마그네틱 긁는 방법 모두 실패 되고, 계산기 하단에 밀어 넣어 칩으로 결제 하는건 4곳 중에 3번 성공합니다
숙소는 오래된 느낌이 많이 나고, 내부 시설은 매우 낡았습니다. 찬물쪽 수압이 매우 약하고,
그것은 헬스클럽, 사우나쪽 샤워실도 마찬가지입니다
공항 가기 직전의 출장 일정 또는 늦은밤 공항에 도착하여 잠만 자야 할때는 편할듯 하나, 전반적으로 삐걱거리는 문, 낮은 수압, 낡은 시설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