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톤 빌리지의 휴가용 주택 임대

“옐로스톤공원에서 salt lake city로 다시 내려오는 길에 들른 드랜드 티턴. 미국의 알프스라는 말이 실감남. 숙박비가 약간 비싸긴 했지만 아침식사도 그 어느곳보다 음식의 질이 나았음. 일부러 아침식사만 하러 온 사람들도 있었음. 이 호텔 2층에 브리스토라는 식당은 유럽식 식사위주였는데 퐁듀도 먹을만했고, 버거도 맛있었음. 돼지랑 닭고기 음식은 쫌 별로... 수영장이 작지만 온도가 따뜻했고 자쿠지도 있고 건식 사우나도 있었음. 바로 옆 잭슨 홀에서 sightseeing tram은 이제까지 타본 케이블카 비스무리한 것중 제일 돈이 안아까웠음. 그만큼 경치가 볼만람. 헹글라이더도 시간 있었으면 해보고 싶었음.. 온라인 싸이트가 1인당 5-8불 저렴해서 6인식구인 우리는 근 40불 save. 욕실 목욕통에 물이 안내려가서 보니 머리카락 잔뜩 했던거랑 브리스토에서 퐁듀 먹는데 자꾸 불이 꺼져서 귀찮았던 것만 빼면 매우 좋음!! ”

“This was amazing! All the staff was great! The front desk team stood out the most. I did forget some names but they were all amazing!!! Two guys and a blonde woman. I think one of the guys names was Robert. All around 10/10. The text line with the team was so easy and one of the best highlights and a great way to communicate to the team for whatever we or they needed or requested. This visit was amazing! The serving staff and bar staff was above and beyond!! ”

“10월초에 2박했는데 시설이 깨끗하고 부대시설인 식당도 있어 이용하기편하고 좋았어요. 복층 주방있는방은 넓고 곳곳에 조명이 있어서 밝은느낌에 벽난로가있어서 불멍하기에 좋았습니다. 잭슨빌리지케이블이랑 가깝고 테톤국립공원 드나들기 좋은위치라 아주 만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