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라즈 근처 호텔 추천

“a simple complimentary breakfast of riceballs or sandwich is served everyday along with coffee and tea”

“다 좋습니다. 하지만 2616은 전철과 가까워서 전철소리가 들립니다”

“Convenient to tokaname station. Decent sized rooms. Only real cons were that if you have a longer stay, there is no garbage collection and noisy guests in the other rooms. Comfortable and clean place to stay”

“역에서 진짜 가깝고, 자그마한 욕장에 세탁실 까지 갖추고 있어 더할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조식 뷔페가 좀 아쉽지만 가격 대비 좋은 호텔인건 맞습니다 . 방이 넓어 캐리어 펴기도 쉬웠구요.편의점도 바로 앞에 있었습니다 .”

“시설은 깨끗하나 가격이 비지니스 호텔로써는 비싼편이고 TV 가너무작아 보기 힘듬. (완전 구식 15인치 LCD TV) 그리고 TV 채널이 너무적어 볼 채널이 없음. 차라리 토요코* 이 훨씬 편의시설이 좋음. 게다가 토요코*은 조식도 포함됨.여기는 비싼가격에 조식 불포함.”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편안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공항하고 가까워서 참 좋았습니다.”

“It's a capsule hotel that's perfect for a night. It's clean and friendly. It's a capsule hotel, but it's cleaner than most hotels. It's really nice to have pajamas and Amenities when you stay at the hotel. However, I asked if you could leave my luggage, but the conditions are a little tricky. they said they can leave my luggage after 5 p.m. before check-in, and it's hard to leave it after check-out. There's a coin locker at the airport, so I recommend you to leave it there.”

“셔틀버스가 있어 이동하기 넘 편했어요~~~ 공항이랑 도코나메 이온몰까지 편하게 다녔네요 숙박도 청결했고 좋았어요”

“공항에 바로 붙어있어서 늦게도착하거나 새벽비행기 이용시에 아주 유용합니다.”

“방 깨끗하고 조용함. 위층 발소리 울리는 경우 있는데 큰 문제 될 정도까진 아님. 조식 신청해서 먹었는데 밥+반찬 / 빵+과일+음료 코너가 갖춰져 있음. (커피코너도 있긴한데 커피머신이 전부라...) 이틀 먹은 결과 기본메뉴에서 약간씩 변주해서 나오는듯. 개인적으로는 야채카레와 수제 두부가 좋았다. 공항 및 스카이 엑스포 회장과의 접근성은 매우 좋다. T1까지 호텔 셔틀버스가 있는데 타기 민망할 정도로 가깝다.... 요약하자면 돈 값은 하는 곳. 다만 동일 접근성에 주변에 좀 더 싼 곳들이 있다는 것이 단점. 굿즈 가격을 생각하면 숙소에 투자해서 라이브때 컨디션을 끌어올릴 것인가? 아니면 아껴서 굿즈를 하나 더 살 것인가?에 따라 선택이 갈릴 것으로 보인다. ”

“나고야 늦게 도착하거나, 담날 일찍 공항에 와야된다면 좋습니다..”

“역하고 가깝고 침대도 편안하고 조식도 훌륭합니다 ”

“Really nice sized rooms! We were visiting Nagoya and despite being a little out of the way it was perfect for the family to stay at. Big beds and free drinks and ice lollies. The kids loved this hotel! Convenient stores nearby and a great mall a few minutes drive away. Perfect!”

“Jammer dat er bij de boeking niet bij stond ‘let op adults only’. Was op zich weinig van te merken maar beetje vreemd was het wel. Personeel deed hun best maar als het al lastig is om een Taxi te bestellen dan snap je het als Hotel niet. Milieuvriendelijk allerminst, maar dat heb ik in Japan sowieso, alles zit in plastic. Hotel ligt ook wel beetje achteraf en je bent dus afhankelijk van openbaar vervoer, auto of Tax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