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노지구, 오사카의 가족 여행 호텔

“화장실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드라이 하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방 전체 조명이 너무 어둡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숙소도 깨끗하며, 분위기도 좋고 오락실이 있어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였습니다.”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계셔서 큰 도움됐어요 조식도 정갈했어요”

“위치가 너무좋아요. late checkout 1시까지 해줘서. 수영장은 1500원 별도 지불인데 넓고 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음. 당산 락커실이 많이 낡아서 불편”

“호텔바로앞에 돈키호테,로손편의점있습니다. 체크인시간보다 2시간 일찍가서 캐리어보관을 요구했는데 그냥 입실시켜주었습니다..개꿀.. 무엇보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호텔내부에 공용욕실또한 존재하고있습니다.(협소하지만 좋음) 노후한듯 하지만 로비도 고급지고 지하철역도 근접해요(5~10분) 도톤보리 즉,난바 까지 택시타도 괜찮습니다 다른곳도 마찬가지겠지만 오사카성까지 한번에 가는 버스정류장도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도보2분 가격도 저렴하고 좋아요”

“우에혼마치역, 공항버스 정류장에서 도보 3분 거리 도톤보리 등 관광지 접근성 매우 좋음, 건물은 조금 낡은 느낌이지만, 대체로 청결함 발코니와 주방이 있어서 좋음”

“저렴한 가격으로 1박하기엔 좋아요. 위치도 괜찮고, 다만 찾아갈때 조금 헤맸네요~”

“최악. 너무 더럽다. 너무 불결하다. 너무 좁다. 침대에서 대변,소변소리를 들어야한다. 너무 끔찍해서 호텔을 변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