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 호세이마 타우나트 리야드

“In offered one night coupon however I stayed 2 nights”

“리아드 자체가 예쁘고 분위기 있어요. 조식 깔끔하니 괜찮고, 직원들 친절합니다.”

“We booked this Riad for our quick impromptu trip to Fez for coupe of days. We had a great experience staying at Le Grand Alcazar - Riad is beautiful, clean, has stunning architecture and convenient located to Fez Medina. It’s walking distance to major sightseeing: Blue gate, Bou Inania Madrasa, Al Attarine Madra and more. Staff were very friendly, especially YUSUF! Yusuf is your go to person for anything you need, he can help you with booking day trip, recommendation for food, can bring you...

“여기 정말 강추합니다. 메디나와 거리도 가깝고 직원들 진짜 친절하시고 음식까지 맛있습니다;; 옥상에서 바라본 메디나 야경도 꼭 보셔야 합니다 페스에서 가장 좋았던 장소가 숙소였습니다 ㅋㅋ 하지만 처음에 찾아가기가 힘드니 숙소에 연락하셔서 만날 장소를 정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짐꾼이 따라붙는데 호텔 직원이 아니에요 짐꾼에게 짐을 맡기면 돈을 줘야하니 참고해주세용”

“Very nice and comfortable”

“We appreciated that the receptionist met us out on the street when we got out of the taxi and walked us to the riad. The AC and WIFI worked great in our room and we liked hanging out on the upstairs terace in the mornings and evenings. Breakfast is at 9 am and consisted of coffee and traditional bread products and toppings. We enjoyed out stay! ”

“Excellent riad in the old city. Very friendly multilingual (Arabic, English and French) staff that can help with taxis and tours. Beautiful rooms with luxury touches (we had one on the top level with an open-air terrace and a wonderful view). The restaurant is excellent for breakfast and dinner. Highly recommended for those wanting a very nice place in the old medina. ”

“페스 메디나 중심지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sidi boujida 인근의 숙소입니다. 다만 길찾는데 소질이 있으신 분들은 역주행해서 페스 메디나 중심부까지 가는게 그렇게 어려우실 것 같진 않네요. 블루게이트에서 숙소까지 골목 통과해도 30분이면 옵니다. 숙소 위치는 관광객은 거의 없고 현지인들밖에 안보이는 곳으로 장점이라면 삐끼(?)가 거의 없습니다. 내부 시설은 이 가격대에서는 훌륭한 수준입니다. 방은 준수한 편이고 화장실은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샤워시설이 약간은 불편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온수는 잘 나옵니다. 조식은 모로코식 빵이 나오는데 아주 맛있었고 저녁은 미리 관리인에게 얘기하면 10유로정도에 타진, 쿠스쿠스 등이 나오는데 나쁘지 않은 수준이었습니다. 빨래는 잘 해줬는데 10유로를 지불해야 했습니다. 이 숙소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직원의 친절함이었습니다. 총 네분이 호텔에서 근무하시는데 저희가 머무를 때 가장 많이 마주쳤던 일종의 실장님(?)인 Yassine은 무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