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무닝, 괌의 저렴한 호텔

“침대가 높습니다. 아이가 올라가기 조금 버거웠습니다. 이불에 얼룩이 있었습니다. 화장실에는 머리카락이 있더라고요. 시설이 조금 노후되어있었습니다. 방은 좁지 않아요. 괌 숙소는 대부분 넓은듯합니다. 수영장은 조금 작았지만 워터파크가 있어서 작아도 상관없을듯 합니다. 워터파크는 미끄럼틀을 운행 안해서 유수풀만 이용했었습니다. 헬스장도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조식은 무난했습니다. 종류는 많지 않지만 있을건 다있었어요. 젤 좋은건 쇼핑몰하고 엄청 가까운게 좋았고 걸어서 바다까지 갔다오는데도 무난했습니다. 한국 매니저님들이 많이 계셔서 소통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물은 체크인때 두병만 주고 이후에는 안주니 참고하세요. 가성비로는 나쁘지 않습니다. 주차장도 주차할곳은 많이 있었습니다. 시설 관리만 조금 더 잘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염려보다 너무 좋음 고기 잘 구워먹음 세탁실 사용 편함 21시까지 쿼터 동전 로비에서 잘 바꿔줌 수영장 놀만함 직원 친절”

“수영 가능한 해변이 깨끗하고 조용했음”

“만족스러운 고급호텔이었어요^^”

“벼룩이 있어요. 청소 좀 부탁 드려요”

“조식이 다양하지 않고 음식이 떨어졌을 때 다시 채워 놓는 속도가 느려서 아쉬웠습니다. 바닥이 다소 더러워 유아를 동반하기에는 좋지는 않은 것 같아요. 수영장은 괜찮았지만 공간이 넓지는 않았습니다. 직원들 서비스는 매우 좋았어요.”

“Overall, I’m satisfied. However, since the outlet is on the floor, there may be an accident if water enters, so I think this part needs to be improved”

“객실은 넓고, 뷰가 정말 좋습니다. 수영장도 좋고, 프라이빗 비치가 외부 관광객이 접근하기 어려워서 한적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해변의 모래 사장이 짧고 바다쪽은 돌바닥이어서 아쿠아슈즈를 신으셔야 합니다. 해변에서 조금만 들어가도 물고기가 보여서 스노클링 하시는 분들은 재미 있으실 것 같았어요. 대부분의 괌 호텔들처럼 룸컨디션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욕실이 낡고, 욕조가 작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호텔내 식당들이 좋았습니다. 특히 최상층에 있는 중식당에서 노을을 보며 저녁식사를 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