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카페,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바비큐 그릴 등을 이 캠핑장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용 장소에서의 무료 WiFi 및 무료 셀프 주차도 제공됩니다. 총 60개의 숙박 시설에는 케이블 채널 시청이 가능한 평면 TV가 있으며, 냉장고, 쿡탑 및 전자레인지를 갖춘 간이 주방이 있습니다. 기타 편의 시설로는 무료 WiFi, 발코니, 밥솥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카라반베이 캠핑 - 카라반 파크에는 60개의 객실이 있으며, 객실에는 밥솥 및 무료 세면용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객실은 발코니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간이 주방에는 대용량 냉장고, 쿡탑, 전자레인지, 조리 도구/접시/주방 기구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용인에 위치한 이 캠핑장에서는 무료로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평면 TV에서 케이블 채널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 정돈 서비스(매일)가 제공됩니다.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숙박 시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
가족 여행에 좋음
아동 숙박 무료
간이 주방
대용량 냉장고/냉동고
밥솥
전자레인지
조리 도구, 접시, 주방 기구
쿡탑
다이닝
커피숍/카페 1개
욕실
무료 세면용품
전용 또는 공용 욕실
엔터테인먼트
케이블 채널을 볼 수 있는 평면 TV
야외 구역
바비큐 그릴
발코니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서비스 및 편의 시설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안전 설비
일산화탄소 감지기 비치 여부 확인 안 됨(호스트가 숙박 시설에 일산화탄소 감지기가 있는지 여부를 명시하지 않음, 휴대용 감지기 소지 고려)
연기 감지기 비치 여부 확인 안 됨(호스트가 숙박 시설에 연기 감지기가 있는지 여부를 명시하지 않음)
진짜로 캠핑온것같은 느낌
바베큐장부터 아이들이 놀수있는 공간도 있으며 마토 5분거리에 있어서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2월에 1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oh
2019년 1월 20일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다시는 가지않을것임
#1. 침대4개 숙박종원 5인살을 예약했는데 예약시 어른 둘만 되어있고 아이들 두명 체크 안되어 있다고 아이들 두명 비용을 안내면 투숙이 안된다고 그걸이 규정이라며 결국 두명치 비용 덧씌움. 이해 안되지만 가족여행 간 가장이 애들 밖에 두고 삼만원에 구질구질할수 없어 웃돈내고 투숙.
#2. 6세 꼬마아이 목욕하는데 온수 끊김. 전화하니 물탱크가 작아서 그러니 십분둬에 하면 된다고 천연덕스럽게 말함. 아이는 비누 전뜩 바른 상태로 떨고 관리인은 관심도 없음. 투숙시 물탱크 작다는 말 일도 안해줌. 그 집 규정에 물탱크 작다는 말은 하지 말라고 되어있는것 같음.
#3. 바퀴벌레로 추정되는 말라 죽은 벌레는 애교로 웃고 넘김
oh
2019년 1월에 1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Jungyul
2018년 10월 28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Jungyul
2018년 10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MIRA
2017년 11월 22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별로예요: 객실의 편안함
여름과 겨울은 생각해봐야할듯
아이들이 있어 2층이있는 럭셔리 카라반을 이용했는데 난방이 안돼서 1층에있는 침대방에서 4명이 같이 잤네요. 거실또한 난방이 잘안돼 열풍기 하나주신걸로 지냈어요. 다음에갈때 좁아도 디럭스를 이용해야할까봐요
MIRA
2017년 11월에 2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inhyeok
2017년 10월 3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예민한 분은 비추
나름 깨끗하고 편힙니다 하지만 저녁이후 거름냄새가 심하고 지하철역에서 나는 소음이 꽤 신경 쓰임
inhyeok
2017년 9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7년 9월 24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카라반 생각보다 넓었고 깨끗했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했고, 도심지에 위치해있어서 주변에 편의시설이 많아 좋았습니다. 방방이도 아이들 좋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