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스부르, 그랑에스트의 주차 가능 호텔

“방 깨끗하고 온수 잘 나옵니다. 직원 분들 친절하세요! 방이 캐리어 두개 펼치기에는 살짝 작지만 추천합니다 이 숙소!! 동네도 조용하고 트램도 가까워요.”

“Every thing was good enough and especially breakfast was sophisticated and delicious. Every staff was kind and friendly Thanks to everyone ”

“보이는것처럼 예쁜 호텔이, 시설도 꽤 좋았어요! 객실은 깨끗했고 시설은 5성 호텔급 못지 않아 보였습니다. 객실내에서 와이파이가 안되고 로비에서만 되었던게 조금 아쉽지만, 너무 예쁜 오베르네 마을에선 그런것쯤은 넘어가줘야죠^^”

“Front staffs are all very kind and have shown full supports for what I asked. The location is really good cause just near the travel hot places.”

“가장 번화한 도심에 있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잠시 주차한 후에 짐을 내리고 자동차는 근처에 있는 주차타워로 이동시켜야 합니다. 호텔에서 주차 할인 티켓을 주는데, 그래도 24시간에 25유로를 내야합니다. 이 점이 귀찮지만, 주변과의 접근성이 매우 좋고, 호텔 상태가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탑층(6층)의 방을 받았는데, 넓고 깨끗하고 창밖 풍경도 좋고, 모든 것이 고급스러웠습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마침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계단으로 올라가야했지만, 캐리어는 호텔 직원이 가져다주셨습니다. 호텔 직원이 이에 대해 매우 미안해하며 양해를 구했고, 방을 더블 업그레이드 해주고, 샴페인을 한 병 선물로 주었습니다. 주차와 엘리베이터의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호텔 직원의 서비스와 객실에 대한 만족감이 매우 컸습니다. ”

“여기 위치는 떨어져 있지만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청결하고 위치도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했구요!”

“14시에 호텔에 도착 했으나 체크인까지 30분 정도 걸린다고 하여 저녁 7시에 다시 체크인을 하러갔어요. 7월 23일 유럽날씨 저녁 7시 체크인시각 기준 43도 방엔 에어컨이 없고, 체크인시 어에컨 고장에 대한 전혀 안내도 양해도 구하지 않았어요, 6명이 함께자는 패밀리 룸을 예약 하였는데,, 작은방에 에어컨도 없고 프론트에 이야기 했더니, 바꿔줄 다른 방이 없다는 답변,, 다른호텔로 가라는 제안을 받았어요. 저녁 8시경 부모님과 아이를 데리고 다른호텔 ㅜㅜ 그러나 바깥온도는 43도 였기에 다른호텔을 알아봐 달라고 요청했죠, 근처 다른 호텔을 알아봐 주었는데,, 지금 결제한 금액에 100유로(약 14만원)을 추가 지불 하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왜 모두를 데리고 지금 다른 호텔로 이동해야 하느냐 니네 에어컨이 고장인데,,, 한시간이 넘게 실갱이 끝에,, 우선 자고 나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