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교토 콘도

"교토역에서 도보로 5-10분거리에 훌륭한 시설을 갖췄다고 생각함. 대욕장 시설 깔끔하고 좋았고, 목욕 후 먹거리도 괜찮다. 방도 넓었지만 아늑한 느낌을 주며, 호텔방이라기보단 일본의 다다미방의 느낌을 받을 수 있음. 야식으로 간장소바같은 것을 주며 나쁘지 않은 맛임. 조식의 구성은 상당히 훌륭했으며, 일본 가정식을 간접적으로 원하는대로 먹을 수 있어 아주 만족스러움. 부모님이 좋아하심."

"교토역에서 도보로 1~2분이면 도착할 만큼 위치가 아주 좋고, 한국인 직원 또는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직원이 있어서 여러 가지 유용한 도움을 받았음. 세면대가 2개면 더 좋았겠지만 아주 만족스러웠음."

"가격대비 최고!!"

"3일 숙박, 조식 포함 38만원 정도. 대욕장도 있고 건물에 편의점도 있어 가성비 높다. 카운터 직원들과 청소 직원들이 친절했고 청소도 깨끗하게 해주셨다. 다만 아쉬웠던 건 세탁기에 세제가 부족했던건지 세탁이 약간 애매하게 되었던 점? 방크기는 어느 일본호텔들처럼 한국에 비하면 약간 좁게 느껴지는 느낌. 우메코지쿄토니시역하고 가깝기도 했는데 교토에서 이 정도 가격대의 호텔은 거의 없지 않을까."

"너무 만족했습니다. 위치도 좋고 조식도 좋고 다음에도 또 숙박하고 싶어요. "

"Very good access to Kyoto Station and Lots of dining places "

"교토역 바로 앞이라 위치도 훌륭하고 역안에 백화점, 맛집등 모든것이 있고 우지등 교토 인근의 관광지 연결도 쉬우며 호텔로비는 좀 붐비지만 객실은 조용하고 모든 비품도 완비되어 편안한 숙박이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한국인 직원이 계셔서 체크인할때 너무 설명 잘해주셔서 좋았어요. 조식은 기대안했는데 일본식과 미국식이 있어서 매일 아침 맛있게 잘 먹었구요. 지하에도 식당이 있는데 안가봐서 모르겠네요 일단 위치가 그냥 교토역 앞이어서 버스타고 기차타고 이동하기 좋아서 여행에 최적화된 호텔이었어요 다만 창문이 고장났는지 열리지 않아서 답답했지만 방에서 교토타워가 잘보이는 점은 좋았어요 화장실은 오래되서 욕조 주변 여가저기 시커먼 곰팡이가 가득인 점은 좀 아쉬웠어요 청소는 매일 잘 해주셨지만 티비 뒤에 먼지가 하얗게 쌓여있는걸 봐서 청소가 꼼꼼히 되진 않는것 같았어요."

"엄마와 6살아이가 함께 했던 가족여행이였는데 편의 시설이 너무 좋았고 룸도 크고 좋았어요~ 엄마도 신랑도 대만족~ 대욕장도 크고 깔끔해서 매일 기분좋게 이용했어요^^ 피로풀기에 최고👍 담에 기회가 된다면 또 이용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