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남부 호스텔

“골목에 있어서 처음찾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직원중에 한국어 가능한 프랑스친구가있어서 편했고요 전반적으로 굉장히 분위기가 좋은 게스트하우스 였습니다”

“洗衣機要排隊~有點客滿”

“フロントが居なくて中々チェックイン出来なかった。と言うより鍵がかかっててホステルの中に入れなく、電話してもチャイムを押しても誰も出ず、寒空の中ホステル前で１時間途方に暮れた。最終的に電話は通じてチェックインできたが、その後滞在中一度もフロントを見かけなかった、管理に問題あり。予約される方はチェックインできないのは覚悟で。”

“可愛い看板猫2匹と素敵なオーナーさんがいます！！予定なければ一日中ゲストハウスで過ごしていたいぐらいに居心地いいです。笑”

“地下鉄や路面電車の駅に近く交通の便が良い。 部屋は人数の割に広めで荷物の置くスペースが確保できる。 バスルームには脱衣所があり、シャンプー、ボディソープもある。 Wi-Fi快適に使えます。”

“오사카 첫 여행의 베스트 초이스는 바나나해먹이라고 말하고 싶군요.3박4일 일정 중 3박을 여기서 보냈습니다. 이 곳은 번화한 도시는 아닙니다. 스미노에 지역의 작은 동네입니다. 한적하고 조용한 곳이죠.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을 원하시는 여행자라면 강추해 드립니다. 건물 안 쪽은 금연이고요. 흡연자를 위한 장소는 입구세 재털이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공용샤워룸, 세면대, 화장실 등등 깔끔하고 편리하게 되어 있으며, 냉.온풍기 등등 불편함 없이 쉬실 수 있습니다. 음식은 1층에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요. 여러나라의 다양한 사람들과 즐거움을 공유 하실 수 있을겁니다. 참, 여기 주인의 친절도와 친밀도는 최상급이라 할 수 있습니다.~^^* 40대 중반의 사장님은 격식보다는 자유로운 분이에요. 그리고 영어 구사력이 수준급이라, 일본어 모르신다고 걱정 많이 안하셔도 됩니다. 사람을 기본적으로 좋아하는 분입니다. 친절과 배려 , 거기에 더해지는 긍정적 유쾌함.ㅎㅎ 여행의 가이드...

“짱짱 추천 깨끗하고 다들 친절해요! 처음 자보는 도미토리 였지만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꼭한번씩 가보세요.”

“호텔이 굉장히 깨끗하고 직원분의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안좋은점은 천장이 높아 좀 춥습니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강력추천!!!! 침대도 푹신하고 너무 깨끗하고 청결해서 좋았구요!!! 길을 잘못찾았는데 문자로 잘 알려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ㅎㅎ”

“주인이 한국말을 너무 잘하고 재밌어요. 다음에도 꼭오고싶은 호스텔이였습니다.주변에 편의점도 가까이있어서 굉장히 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