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 이스트 잉글랜드 게스트하우스

"항공사 평생회원일정도로 많은 출장과 여행을 다녀서 호텔에 대한 기대치는 많이 낮습니다. 별의 별 나라를 다 다녀서. 그렇지만 이곳이 가장 다시오고 싶지않은 곳임 1. 유리벽을 사이로 타인과 눈을 마주치고 싶지않다. 2. Receptionist가 아주 무례하다. Lady "C" 넌 참 거짓말도 잘하는 구나! 3. Amenities는 들고 다니세요. 나이든 중년 냄새가 납니다. 4. 곰팡이 냄새나고 heater를 틀어도 첫번째 밤은 추위에 떨어야 합니다"

"위치나 뷰는 매우 가격대비 훌륭함 재방문 의사 있으나 호텔라이프를 원하는 분들은 고민 필요. ㄷ"

" 야간 창문 교통소음이 많음. 창호 교체만하여 방음된되면 아주 훌륭합니다."

"개인차량으로 이동시 적당하게 머물기에 좋은 호텔입니다. 옥스포드 가기전 하루밤 적당하게 머물기 좋은 호텔입니다. "

"히드로공항 인근이라 이동이 편리했고 특히 호텔에서 터미널까지 이동시 로비에 있는 우버연계 키오스크가 매우 편리했습니다."

"It was a classic accommodation situated in the heart of Eastbourne Pier. The relatively affordable price came with its fair share of advantages. Appearing to cater to a senior clientele, the overall atmosphere of the hotel was quiet and stable. However, the service from the staff was not exceptional. When I requested improvements regarding excessive noise from the neighboring guest, the staff responded with a rather closed-off attitude, stating, 'The law in this country allows for music to be played until 11 PM.' I understand, but that's the same in my country too!!! However, the noise from that guest was truly excessive. Shortly after, another hotel staff member came directly to the room to politely address the issue, probably because of continued complaints from other guests."

"가격대비 별루네요, 직원들도 불친절하고, 커피잔이나 전자포트에 먼지 그득, 무거운 짐 들고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알아서 다 해야하고..운 좋게 계단을 거치지 않는 방이면 모를까 같은 가격이면 다른곳을 찾아보겠습니다. 사람 신경 안쓰고 청결이 아주 나쁜건 아니니 차를 가지고 있어 비스트빌리지 쇼핑하려면 하루정도 숙박이 아주 나쁜건 아니지만 주차비도 따로 받기 시작했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