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고 펜션

“디오션이랑 가장 가까운 유인호텔이었어요. 무인텔은 만원정도 더 싸지만 평도 별로고 모텔같아서 이쪽으로 선택했어요. 1인으로 예약했는데 방들어가자마자 너무 따뜻했고 전망도 좋은방해주었어요. 전기차 충전시설 차지비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룸도 넓어서 좋아요.”

“아이의 졸업식을 마치고 부랴부랴 5시간 걸려 도착한 그리드1398!! 정신없고 피곤한 상태였던 울가족에게 환하게 웃어주시며 반겨주시는 주인장님의 안내를 받아 들어간 숙소는 너무 아늑하고 깔끔함에 놀랐어요. 호텔은 솔직히 그만큼 지불을 하기때문에 퀄리티가 높지만 대부분 이런 펜션은 맘을 비우고 깔끔만 해도 감사하거든요. 이곳의 후기가 너무 좋아서 혹시 광고 인가도 했는데...진짜 관리를 잘하셨더라구요. 저희도 10년 가까이 자영업을 했었기에 이 관리측면이 매우 어려우면서도 중요하다는걸 알거든요.. ^^ 냉장고 너무 귀엽고 냉장고 안에. 준비해주신 음식들 그릇 모두 다 정말깨끗하고 맘에 들어서 주변 편의점에서 밀키트사다 해먹었어요^^화장실에 구비한 칫솔과 비누등 최고였어요. 노천탕도 가성비 짱!!아들이 잊지못한데요ㅋㅋ 마지막날 문앞에 과자랑 생수 한병 찐 감사드리며 돌아가는길에 인사해주신 사장님 급 뭉클했어요♡♡ 올해 또 올께요~~잊지못할 추억 만들어주셨어요^^감사드려요. ”

“아주 깨끗합니다.화장실 완전 깨끗.침구류도 상태가 좋아요.전망도 좋고 다 마음에 듭니다.”

“저는 여행시 숙박할 곳의 청결함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고 특히 펜션에 대한 이미지는 호텔보다 떨어진단 생각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소울메이트가 그런 생각을 완전히 바꿔 주셨어요. 구석구석 너무 너무 깨끗했고 투숙객을 배려해 갖춰 놓으신 물건들이 많아서 감동이었어요. 아기자기 너무 예뻐서 동화속 궁전에 와있는 느낌이었어요. 아침 식사용으로 준비해주신 바구니안에는 주인장님의 세심함을 엿볼 수 있었어요.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던 카페엔 각종 음료에 아이스크림, 팥빙수도 만들어 먹을수 있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남편과 남해 첫 여행에 첫 숙박지였는데 가격대비 너무 훌륭했어요. 다음에 남해 갈 때 재방문 예정입니다. 다랭이마을에서 가깝고 숙소에서 1분거리에 편의점과 포장회집 있어요. 비가와서 테라스에서 식사 못한게 아쉬웠어요. 깨끗하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지금까지 다녀본 펜션 중 으뜸이었어요. 특히 젊은 친구들이 가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얼굴은 못...

“인생 최고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사장님의 확고한 신념과 서비스가 일품인 남해 품다. 남해는 품다로 인정 확신 합니다. 남해 여행=품다 앞으로 여기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