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유장에서 매우 가깝고 마트가 매우 가까워 편리하다호텔은 에어컨이 오래 되어 청결하지않으며 바닥 스텐드형 2개중 하나는 아예 윗두껑이 없고 필터안에는 먼지가 가득했다
리셉션에 얘기를 했지만 3박동안 변함이 없었던 점 3박동안 객실 청소는 수건 갈아주고 침구 정리 정도이다
객실 청소가 깔끔하게 이루어진다면 위치가 좋아 추천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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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가깝고 구시가지도 가까워 여행하다 힘들면 호텔에 들어가서 쉴 수 있어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어서 아침마다 든든하게 먹고 나와 하루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구요~ 룸청소를 요청하지않는 태그를 문앞에 오전 8시 전까지 걸어두면 로비나 테라스 바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합니다~ 체크인할 때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맞이해주셨는데 체크아웃 할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맡긴 짐을 다시 찾으러갔을 때 기억하시고 바로 짐을 꺼내주셨구요~ 다음에 류블랴나를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다시 묵고 싶은 호텔입니다"
"고객 만족도를 보고 선택했는데, 아마도 모두가 펜데믹 이전이었던 모양입니다. 우선 위치는 루블라냐 응급샌터와 같이 있어 편안한 휴식처로서는 결코 아닙니다. 프론트 데스크 역시 매우 사무적이고, 구석진 곳에 있습니다. 식사는 조리한 것들이 아니고, 밀키트 진열한듯 했습니다. 아마도 펜데믹 이전에는 1층의 식당도 운영하고 제법 흥성했던 것 같은데, 매우 긍정적 후기들은 이미 6,7년 전이라서 현재의 모습은 결코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