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안동 B&B

"모처럼 몇년만에 온 가족과 3박 가족여행으로 너무나 힐링되는 장소였습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음식도 너무나 맛있고 숙소도 너무나 깔끔했습니다~ 호텔 곳곳에 숨겨지 재미난 장소보느라 즐거웠고 이터널저니의 아기자기한 재미도 있었고 또 노천탕에서 바라보는 뷰도 너무 아름답고 좋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오고 싶은곳입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코끼리 바위와 푸른 바다와 모래사장...멍 때리며 힐링하기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조식 먹으러 갔다가 너무나도 단촐한 메뉴에 첫번째 실망, 미리 언급하지도 않았으면서 식사 도중에 갑자기 각자의 빈 그릇을 직접 치워 달라는 요구에 두번째 실망...(연세 많으신 어르신들 모시고 갔다가 대략 난감해짐. 제가 먼저 그 말을 들었다면 대신 정리해 드렸을텐데, 밥 먹다가 접시 정리하시는 어르신들 보고 놀랬네요)...차라리 조식비를 인상하더라도 좀 더 나은 서비스를 받고 싶습니다. 조식 이외에 다른 불편한 사항은 없었습니다. 체크인 할때 프론트에 계셨던 직원 두 분 모두 굉장히 친절하셨고, 오후에 카페에 계셨던 분도 아주아주 친절하셨습니다."

"크리스마스에 갔을때 좀 비싸게주고 갔던거 갔긴하지만 두번째땐 좀 조식이 맛이 없어서 조식없는 룸선택했더니 룸 컨디션이 너무 달라서 너무 실망했어요.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호텔들도 많은데 얼마차이나지도 않았는데 청결도가 다르건 뭐죠? 너무 뷰도 좋은 호텔이고 없어지지 않았으면 하는데. 잘운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칫솔도 없고 ㅠㅠ 어쨌든 진주에서는 최고 좋아요. "

"가족5명이 갔었는데, 경치도 너무 좋고 시설도 좋아서 다시 가고 싶네요...잘 쉬다가 왔습니다. 강추입니다."

"조용하고 깨끗해서 잘 쉬다 갑니다 ^^"

"경남 진주쪽은 첨이었는데 적재적소 그자체였습니다 불편사항 전혀없이 편한숙면 취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혁신도시 중심에 있어 문산IC 이용도 편하고, 공군부대와도 5분거리라서 매우 편했어요. 프론트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객실 상태도 좋았어요. 연박했는데 둘째날 청소도 잘 해주셨구요, 추가생수도 요청드리니 친절히 받을 수 있었어요. 객실과 욕실의 면적이 작은 편이기는 하지만, 토요코인 보다는 훨씬 쾌적했구요, 숙박료까지 고려한다면 매우 만족할만한 선택이었어요. 주차장입구가 협소하기는 한데 저는 큰 문제 없었구요, 맞은 편 넓은 주차장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

"가성비 좋은 호텔. 사우나 조식 포함 출장 숙소로 딱"

"바다 전경을 앞에 둔 전망이 좋은 숙소였습니다. 전반적으로 편안한 느낌을 주는 아늑한 공간이었으며, 장만된 소모품이나 음식들이 세심하게 신경을 써서 마련해 두었다는 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숙박객들의 몸과 마음을 풀어 주기 위한 배려의 공간이었던 듯합니다. 처음부터 떠날 때까지 우리의 마음을 잡아두는 멋진 곳이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들르고 싶습니다. 번성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