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시엠레아프의 금연 호텔

“숙소도 꽤나 넓고 쾌적하며.”

“1. location: not good. Every night a loud music was playing nearby. tuktuk $3 from the town (pub street). but from hotel to town free provided 2. Breakfast : amazing. cambodian noodle is so good 3. room condition: clean. strong a/c. 4. workers: kind and very helpful 5. Welcome juice and bread 6. Everything was great except the noise at night ( i think it was from a circus across from the street) but very quiet during the day.”

“조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그런데 시내에서 너무 떨어져 있어서 그게 좀 불편하더라구요. 호텔이 전반적으로 깨끗하기는 한데 좀 낡았어요. ”

“처음 가는 지역이라 모든게 낮설었지만 좋은 여행을 하고 왔다.이호텔은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도중에 있는 첫번째 호텔이라는거...반대로 나이트 마켓,앙코르와트등 시내와 관광지와는 제일 멀다.넓은 방사이즈,쓸만한 욕실을 갖추고 있다.카운터에서 POOL-VIEW로 업그레이드 해줬는데...나무때문에 잘보이지는 않네..조식은 무난한편..한국 단체팀들이 많이 이용하는 호텔인듯..아침에 보니 손님들이 다들 등산복 입고 다니네요.쌀국수와 오믈렛으로 간단하게 식사..교통 수단은 뚝뚝이로 하루나 반나절로 계약해서 타고 다니는게 편하다.하루 20불/반나절 10불~호텔에서 앙코르 와트까지는 뚝뚝이로 약 40분정도 걸리는듯..60~70$ 정도의 호텔로는 값어치는 합니다.”

“1. 도로와 약 30m쯤 떨어져 있었으나 소음은 크게 들리지 않았음. 2.침대와 이불이 참 편했음. 3.도로로 15분 거리에 시장이 있음. 4.3일은 싱글룸에 1일은 더블룸에 묶었음. 싱글룸에는 냉장고가 없었고, 더블룸에는 냉장고가 있었음. safety box는 없음. 종업원들은 친절하나 호텔주인이 유지보수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것으로 느꼈음. 에어컨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방이 있었음. 체크인 시 에어컨 체크 하시기 바람.”

“위치는 시내에서 가까움. 객실은 매우 안락함. 욕실 및 샤워기가 좀 시설이 낙후함. 정원이 매우 아름다움. 수영장은 작아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

“Wonderful hospitality and care from the whole team at Anjali. A GM who was visibly engaged with her team as well as the guests. I received great recommendations from the main waitress at the hotel restaurant, there wasn’t a dish I didn’t enjoy and I didn’t repeat any during our 3 lunches. Bravo chef. Special mention to Ton who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sure our stay and time in SR were memorable. Chhlen was another star with his warm nature and bright smile. He took us and our two kids to...

“It was good. I stayed here for 4 days, There was no shortcoming in this hotel. All staffs were really kind, and foods good, service of course. There is free breakfast and decisively there is free tuktuk service(1time / 1day). Hotel is little bit far from pub street, but this service cover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