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가족 여행
2022년 4월 20일
오래된 전통 주택을 호텔로 리모델링한 집입니다
엘리베이터가 있고 세탁서비스가 건조기를 포함하여 제공됩니다
호텔 내부로 접근하기가 어려운 구조로 이중 현관 잠금열쇠 및 룸 열쇠 총 3개의 열쇠를 소지하고 다녀야 합니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세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루프탑으로 접근 가능하며 별도의 열쇠가 있어야 합니다
최근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플라멩고가 호텔 내부에 있는 작은 강당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룸으로 접근하는 현관은 열쇠로 열어야 하며 연약한 스펙으로 되어 있습니다
주방과 냉장고가 잘 준비되어 있지만 전기포트 주전자가 청결하지 못했습니다
화장실은 넓지만 오래된 가옥인 점을 감안하고 사용해야 하며 화장실 문도 수리가 필요해 보였습니다
더블침대 1개와 소파베드 1개가 제공되었으며 외부와의 소음 차단이 어려운 오래된 창문입니다
호텔 내부는 굉장히 조용합니다
세비야 대성당과의 거리는 도보로 5분정도 걸립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2년 3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