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동, 서울의 금연 호텔

“The guesthouse was amazing. Rooms were nice, clean and comfortable. The staff was super nice, special shoutout to D who took great care in getting to know the guests and made sure everyone had a good time. Checkin was also seamless with instructions provided before via mail and a guide at the front door.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o stay and get comfortable in Hongdae!”

“주위 인프라가 좋아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프론트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객실도 깨끗했습니다. 창문이 크고 오픈 가능한 도어도 작게 있어서 아침에 환기와 빛이 너무 좋았습니다. ”

“특히 프랑스 애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리셉션 앞쪽을 캠핑 느낌으로 꾸며놓으셔서 다른 여행자들이랑 쉽게 친해질 수 있어요. 아늑한 침대는 아니지만 어쨋던 시설은 딱히 별로 부족함은 없어요. 간단하지만 조식도 포함되어 있고. ”

“샴푸 면봉 고데기 있고 나머지 다 없어요 화장솜도 가져가셔야함ㅇㅇ조식은 좋아요”

“交通方便，距弘大7號出口僅5分鐘步行 洗臉盆排水較慢，刷牙洗臉時要注意”

“보통”

“일단 뷰가 엄청 좋았어요. 여의도 국회 의사당까지 다 보이는 뷰에요. 그리고 위치도 정말 좋아서 합정역에서 금방 찾아갈수 있고 연남동까지 걸어가는 것도 멀지 않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매우 경제적인 비용이었어요. 이 정도 위치와 뷰에 그만한 가격이면 정말 감사하지요. 대신 샴푸 치약은 없고 비누 하나만 있어서 세면 도구 챙겨야 해요. 그래도 워낙 좋은 가격이었기에 그정도는 좋았어요! 드라이기도 있고 침대도 좋아요. 다만 아쉬운 것은 화장실 문을 열 때 반드시 한쪽 방향으로만 밀어야 에어컨이랑 닿지 않는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침대가 조금 제대로 청소된 것 같지는 않았어요. 많이 더러운 것은 아니었지만 약간의 먼지가 있었어요. 근데 그거 빼고는 매우 훌륭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