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티겐 지구 게스트하우스

“ 스위스 자동차 여행 및 융프라우 여행 계획중이신 한국인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인터라켄까지 차로 4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자동차 여행을 하시는 분이라면 주요 관광지까지 거리도 적당하고, 매우 조용하고 쾌적한 동네입니다. 인터라켄 및 융프라우 주변 호텔들은 가격이 일단 이곳의 기본 3배 이상 이기 때문에 운전에 부담이 없으신분은 비싼 스위스 물가를 피해 비용절약 하시기 좋은것 같습니다. 지은지 얼마안된 아파트 호텔이라 시설 깨끗하고, 일단 취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장본거로 식사해결하기가 아주 좋습니다.(스위스에서의 외식은 비싸고 맛없고 최악입니다) 일반적인 유럽 저가형 호텔대비 가격이 크게 비싸지 않으면서 공간은 넓은편이고 기차여행을 계획하신분도 기차역에서 호텔이 바로 이어져있기 때문에 좋을것 같습니다.(호텔 후문 열면 바로 기차역임) 자동차 주차는 별도요금을 내긴 하지만 지하주차장이 보안도 좋고 넓고 쾌적한 편이라 이곳을 거점삼아 스위스의 이곳저곳 돌아다니기가...

“Ho soggiornato, con mio marito e i nostri due bambini, in questa struttura deliziosa, pulita, ben arredata e curata in ogni dettaglio. La colazione é ricca e gustosa, e infine il proprietario Sergio, é stato gentilissimo e ci ha coccolati con i suoi modi attenti e discreti per tutta la nostra permanenza. Grazie di tutto!”

“조용하고 쉬기좋았습니다. 단지 차가있으면 편해요ㅎㅎ 렌트가없으면 가기 힘들수 있습니다~~ 조식도 아주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