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암 모텔

"조용하고 단정하고 잘 갖추어진 호텔입니다"

"90세 노모와 함께 가족여행 중 이용한 숙소에요. 주변에 도보로 이용할 맛집과 시장이 있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숙소의 청결함과 고급진 인테리어 조용한 숙박장소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조식 또한 훌륭했습니다."

"4인가족인데 바다 뷰도좋고 객실도 크고 깨끗하고 이불도 냄세 일절안나고 조식도 좋고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잘 쉬다갑니다."

"침구류 냄새없고 청결합니다. 객실 자체가 청결해요. 화장실도 깨끗하구요. 계속 이용하고싶은 호텔입니다."

"객실 자체는 깨끗했습니다. 침구류도 냄새 안나고 청결했습니다. 다만 샤워부스에서 샤워기 헤드에 곰팡이같은 까만 때가 잔뜩 껴있어서 샤워기 사용을 못했습니다. 다행히 천정에 해바라기 샤워기가 있어 그걸로 샤워했네요... 샤워기헤드가 더러워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해바라기 샤워기도 점검하고 사용했습니다. 다행히 해바라기 샤워기는 괜찮았어요. 퇴실할때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프론트 직원님이 전화하고 계셔서 말씀을 못 전해드렸어요. 마냥 기다릴수만은 없어서 일단 퇴실해 후기에 적어봅니다. 샤워기 헤드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주차 조금 불편한거 빼고는 다 좋았어요. 청결하고 친절하고 편의시설 많고 조용합니다! 가족 숙박했는데 부모님도 만족하셔서 저도 기쁘네요 ㅎㅎ 담에 또 기회 있으면 방문 할 생각입니다."

"2박동안잘쉬었습니다"

"Just staying there for getting some sleep. It's so embarrassed that I could evaluate the staying. Anyway, the hotel is located in a cluster of commercial areas, such as shopping mall, etc. If I had much time, I was much better to enjoy something. The facility is so good, excellent."

"전체적으로 일관된 컨셉으로 디자인된 숙소로, 매끄러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된 곳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스태프 분들이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사진으로만 미리 알기 어려운 식사도 담당 쉐프가 누군지 궁금할만큼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별채탕 일부의 입구 누수라든지(탕 이용에는 아무 문제 없었으나 출입 시 신발이 젖음), 객실 내 침대 받침 부분이 직각 돌출되어 밤에 화장실 갈 때 발을 부딪히기 쉽다든지, 밤에 객실 불을 끈 상태에서 화장실을 다녀올 때 시야를 밝혀줄 작은 비상등이나 간접등 같은 게 따로 없다든지, 객실 오르내리는 복도 계단이 모두 같은 색의 목재여서 주의하지 않으면 계단 시작부분을 놓칠 수 있다든지 하는 작은 이슈들이 있었는데, 향후 이런 디테일을 조금 보완한다면 훌륭한 숙박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식사의 경우 시즌별로 변경되는데, 2-3일 이상 연박을 한다면 전채요리 일부와 메인코스만 쇠고기/돼지고기로 변경되는 정도로 거의 같은 메뉴가 나오므로, 일정에 따라 또는 취향에 따라 미리 알아보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