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유럽식 아침 식사 유료 제공(08:30~09:30, 성인 GBP 10, 어린이 GBP 5)
레스토랑 1개
바/라운지 1개
편의 시설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고객 서비스
웨딩 서비스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야외 시설
옥외 가구
정원
피크닉 공간
장애인 편의 시설
장애인 편의 시설 관련 특별 요청이 있으신 경우, 예약 후 받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엘리베이터 없음
휠체어로 이용 가능(제한이 있을 수 있음)
휠체어로 이용 가능한 등록 데스크
휠체어로 이용 가능한 레스토랑
휠체어로 이용 가능한 주차장
객실 편의 시설
침실
침대 시트 제공
욕실
욕조 또는 샤워
전용 욕실
타월 제공
엔터테인먼트
26인치 TV
더 보기
난방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4:00, 체크인 종료 시간: 22:00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0:30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7:00 ~ 23:00
도착 7일 전에 체크인 지침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운영 시간 이후에 체크인하실 수 없습니다.
출입 방법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시 1마리당 1박 기준 GBP 10의 추가 비용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동반 가능 및 요금 면제
반려견만 허용
먹이/물 그릇 이용 가능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유럽식아침 식사 요금: 성인 GBP 10.00, 어린이 GBP 5.00(대략적인 금액)
반려동물 동반 시 요금: 1박 기준, 1마리당 GBP 10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요금 면제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직불카드입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안전을 위해 일산화탄소 감지기, 소화기, 연기 감지기, 보안 시스템, 구급상자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East Ayton Lodge Hotel Hotel
East Ayton Lodge Hotel Scarborough
East Ayton Lodge Hotel Hotel Scarborough
자주 묻는 질문
이스트 에이턴 로지 호텔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반려견 동반이 가능합니다. 1박 기준 1마리당 GBP 10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장애인 안내 동물은 요금이 면제됩니다.
이스트 에이턴 로지 호텔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3월 28일 기준, 2025년 4월 3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이스트 에이턴 로지 호텔의 요금은 ₩126,415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이스트 에이턴 로지 호텔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이스트 에이턴 로지 호텔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2:00입니다.
지정된 시간 외 체크인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이스트 에이턴 로지 호텔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0:30입니다.
이스트 에이턴 로지 호텔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스카버러에 자리한 이 호텔의 경우 노스 요크 무어 국립공원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으며 10km 이내 거리에는 스카보로 실내 자동차 경주장, 팔스그레이브 등이 있습니다. 스카버러에서 휘트비까지의 철도 트레일 및 스테판 조셉 극장 또한 10km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East Ayton Lodge Hotel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8
훌륭해요
표시된 모든 이용 후기는 실제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하며, 저희를 통해 숙박을 예약하신 고객님만이 이용 후기를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지침에 따라 이용 후기를 검증하고 긍정적인 이용 후기와 부정적인 이용 후기를 모두 게시합니다.자세한 정보새 창에서 열림
평점 10 - 훌륭해요. 74개 이용 후기 중 37개
10 - 훌륭해요
37
평점 8 - 좋아요. 74개 이용 후기 중 27개
8 - 좋아요
27
평점 6 - 괜찮아요. 74개 이용 후기 중 6개
6 - 괜찮아요
6
평점 4 - 별로예요. 74개 이용 후기 중 4개
4 - 별로예요
4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74개 이용 후기 중 0개
2 - 너무 별로예요
0
8.8/10
청결 상태
8.6/10
직원 및 서비스
7.4/10
편의 시설/서비스
8.2/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7.6/10
친환경
이용 후기
8/10 - 좋아요
Joseph
2025년 2월 23일
좋아요: 청결 상태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Joseph
2025년 2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Amanda
연인과의 여행
2025년 2월 16일
좋아요: 청결 상태
별로예요: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Hotel was clean and the room as as expected, however had booked bed and breakfast. I asked when we checked in what time breakfast was served and was told that a cooked breakfast was no longer an option however we could have a continental breakfast to the room, just ask later on. Well as I had booked bed and breakfast I should have had to ask! So we went to a local pub for a meal as the menu at the hotel had limited choice, got back around 9pm. I asked if we could order the breakfast to the room and was told that they didn’t have enough for us!! Really poor and disappointing. Had to make do with a Maccies which was about 10 mins away but wouldn’t go back or recommend. If we had been advised that cooked breakfast was no longer available in advance we may have gone elsewhere, but to then be told that they had run out of continental breakfast was a joke! Very misleading!
Amanda
2025년 2월에 1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julia
2025년 2월 14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The room was not clean. Food from previous guests left in drawers
Cobwebs and spiders in the bathroom.
Sink bath was not cleaned.
Old and tired
Shame really
julia
2025년 2월에 2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Angela
단체 여행, 반려동물 동반 여행
2025년 1월 4일
좋아요: 청결 상태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Lack of on site eating facilities compared to website. This is fine if you are defined as self catering with facilities in rooms to prepare food but that is not the case.
Customer service needs greatly improving as not all staff are welcoming in their approach and do not relay appropriate information to enhance your stay.
Lack of on site senior management prescence with only a answer phone for contact when the lodge is left totally unattended . Situation arose with disruptive and threatening guest which totally ruined my stay and left me feeling intimidated and vulnerable and still no presence of senior management even when contacted.
It appears that their only concern is to rely on room occupancy being full and offer nothing else that should be automatically included within the hospitality industry.
The worst hotel ive ever stayed in and ive stayed in alot and have never had to write a review like this. The potential for this hotel and what it could offer and be is just not grasped by the owners. You can not just offer bare minimum in this industry.
Angela
2024년 12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William
2024년 12월 7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Nice location great room
Nice friendly staff menu a little limited due to time of year
William
2024년 12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Kirsty
가족 여행
2024년 10월 30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East Ayton Lodge
Good location to attend a wedding down the road. Parking available both sides of the hotel. The family room had plenty of space and included a double and 2 single beds. Tea/coffee facilities included in room. We weren't informed there would be no food on the evening we arrived however, other parties checking in on the same day were informed via email. We visited a pub down the road which served lovely food and was only a 15 min walk away. The hotel's bar was open. Nice bar/reception area to sit in.
Kirsty
2024년 10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Gary
2024년 10월 21일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Average
Service was slow and the bar closed very early so me and my partner couldn’t have a quiet drink as planned. Room was dated but comfortable
Gary
2024년 7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4년 10월 1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Nice hotel in lovely setting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4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Howard
2024년 9월 25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Nice, quiet stay outside of Scarborough. Great location for seeing area things.
Howard
2024년 9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Emma
2024년 9월 7일
Emma
2024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Richard
가족 여행
2024년 8월 31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Richard
2024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Sally
2024년 8월 31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Sally
2024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Andrea
2024년 8월 22일
Andrea
2024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John
2024년 7월 18일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John
2024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4년 7월 15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Attending a concert in Scarborough, very convenient, friendly staff, beautiful room number 11. Whilst there we did the woods walk all beautiful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4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Paul
2024년 7월 14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Nice hotel. Clean rooms. Friendly and helpful staff
Paul
2024년 7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Graham
연인과의 여행
2024년 7월 12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Nice grounds and friendly staff.
Graham
2024년 6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Christine
2024년 6월 29일
Christine
2024년 6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Elizabeth
2024년 6월 24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Elizabeth
2024년 6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Nick
2024년 3월 10일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Dog friendly
Wonderful location, great walks and coastal spots nearby
Nick
2024년 3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julia
2024년 2월 26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julia
2024년 2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Raymond
연인과의 여행
2024년 1월 28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staff are great for such young people, such a nice place.
Raymond
2024년 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Sara
2023년 12월 22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Lovely little place to stay
Sara
2023년 12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Matt
2023년 11월 26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Great place to stay!
Food really let the place down!
No seasoning on fishcakes and very dry!
No dressing on salad!
Steak sandwich was very very overcooked!
Such a shame as a great place just the food really let it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