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톤, 방콕의 허니문 리조트 및 호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침대 주변이나 소파 주변에 핸드폰 충전을 위한 소켓이 없어 불편했어요.”

“조용하고 한적함을 느낄 수 있는 곳”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룸 컨디션 좋은편 엘리베이터가 2개이긴하나 좀 협소함 전체적인 가성비는 괜찬음”

“We had nice time while staying House of Phraya Jasaen . The location is somewhat remote but it is walkable to Bts station. We were concerned about lack of restaurants near the accomendation. We found little cute a restaurant hiding in a small alley. Over all the House of Phraya Jasaen gave us special time. My grand son like the decor and feel of the place . We recommend the place . 탁산 사판역 에서 도보로 약 7 분 거리이고 주택가 옆이라 유흫시설 이나 식당등 이 많지 안으나 숙소는 나름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객실은 여러 주제로 구성 되여있고 나름 독특한 경험을...

“- 대로변 안쪽 100미터 가량 들어가 있어 조용합니다. - 주변에 소규모 식당, 마사지 샵이 많습니다. - 조식 부페는 주로 서양식 위주이고 한국음식은 없습니다. - 호텔 자체가 좀 연식이 있어서 객실, 복도, 엘리베이터가 낡은 느낌입니다. - 프론트 서비스는 그냥 저냥 보통입니다. - 레지던스 컨셉이라 음식 조리가 가능합니다. - 객실이 워낙 넒고 화장실이 3개나 있습니다. - 성인 4명이 쓰기에 아주아주 좋습니다. - 가족보다는 친구가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특히 헬스장이 좋았어요!”

“방은 사거리가 오른쪽으로 실롬 구시가지가 왼쪽으로 보이는 19층 시티뷰 였습니다. 음.... 우선 칭찬부터 하자면.... 객실 안에 모든 구성품은 잘 갖춰져 있었고, 무었보다 직원분들 서비스 마인드 정말 대단하다 할정도로 친절하셨습니다. 동선이나 주변 이동 하기에도 편안하게 잘 이동할 수 있었네요. 그런데. 오래된 호텔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이게 건물이 오래되고 역사가 오래된 그런게 아니고, 설비가 노후화된 느낌이었습니다. 티비도 구모델이라 미러링 안되구요, gym 기구도 예전 제품으로 사용에는 큰 문제는 없었지만 최신 기구에서 가능한 트레일 영상이나 심박수 칼로리 측정도 바로바로 되는 건 아닌것 같았습니다. 일부 사우나 시설은 고장난 상태였습니다. 무엇보다 방에 카페트가 냄새가 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색상도 어둡고 칙칙하게 보여서 신경이 쓰였습니다. 자다가 카펫 한번 밟고 발 다시 씻었습니다. 잘 청소 하시겠지만 방콕 길거리 사정을 보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