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라라, 캘리포니아의 해변 호텔

“히터 소음이 너무 크고 모션 인식이라 자는 동안에 난방이 꺼질수 있다네요..... 그래서 히터 문제로 방을 옮겨 큰길가 방을 얻었더니 차량 소음이 너무 잘 들림... 이어 플러그로 히터 소음과 차량 소음 차단 불가! 이 곳에 머무른 다면 길가서 먼 방에 난방 센서가 좋은 방에 투숙 하길 바랍니다. 겨울철에는요! 주차비 매일 10달러도 별도! 이외에는 마트도 가깝고 주방도 있고 냉장고도 커서 좋긴함.”

“시설이 굉장히 오래되었고, 카페트에서 퀴퀴한냄새가 많이 올라옵니다. 실내에 있는 물은 병당 $4불이 추가로 청구되니 조심하세요.”

“아들과 둘이서 여행했습니다. 아침식사가 무료인데 훌륭해요. 위치도 101에서 나오자마자 금방이라 편리했고 주변에 쇼핑할 수 있는 곳도 가까워요. 걸어가긴 좀 그렇고 차로 금방 갈 수 있어요. 기름값도 싸서 다음도시로 가기 전에 근처에서 넣어가면 좋아요. 여기 벗어나면 남북쪽 다 기름 비싸요. 구글이나 애플도 20분 내로 갈 수 있어 들르기 좋아요. 하지만 방이랑 거실 화장실 모두 좀 좁아서 가족 모두 오기엔 좀 좁아요. 차라리 가실을 없애고 방이 넓은 게 낫겠어요. 그리고 웰컴 물도 하나 없고 1층 매점에 파는 물은 너무 비싸요. 또한 저희방에선 담배냄새가 너무 났어요. 그러나 방이 만실이라 못바꾸고 2박 했습니다. 이 부분들만 빼면 무난한 숙소였습니가. ”

“It was so lovely staying there~ thank you..”

“It was ok to stay there”

“The room was very clean and comfortable.”

“easy access and recent technoloy video check in was decent”

“산호세로 출장을 꽤 갔는데 처음 간 호텔이였어요. 바닥이 마루바닥이라 청결하게느껴졌습니다. 조식레스토랑의 여성직원분이 매우 불친절하게 느껴졌지만, 다른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그냥 5점 드려요. 다음 방문때는 그 여자직원분이 없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