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조반니, 로마의 로맨틱 호텔

“역 주변과 조금 떨어져 있어서 고민을 하였지만 환경적으로 깨끗하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다음에 로마에 가게 된다면. 오히려 이 호텔에 가서 숙박을 하려고 합니다. 다른 곳들에 비해서 굉장히 깨끗한 호텔다운 호텔 입니다. ”

“Hôtel bien situé près du Colisée à 8mn à pied. Métro à proximité. Chambre correct mais ne vaut pas un 4 étoiles. Petit déjeuner moyen ”

“딱 우리가 생각하는 호텔같아요! 넓지는 않지만 깨끗하고 있을꺼 다 있습니다! 호텔 상태는 깨끗하고 좋구 가격이 무엇보다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메트로 역이랑 가깝습니다!”

“가격에 비하여 호텔이 매우 깨끗하고, 좁지도 않았으며, 간단한 아침도 좋았다. 매일 방 청소와 침대 정리도 해주어 만족스럽다.”

“This hotel and around area is terrible. I had my baggage and broken window of my car. Never booking this hotel.”

“Es un alojamiento para personas solas o que no necesiten de espacio para movilizarse. El ascensor es tremendamente pequeño, sólo una persona o su maleta. No hay atención para las necesidades inmediatas que se puedan tener. Todo debe estar programado previamente, incluyendo las cosas triviales como agua. ”

“위치가 어정쩡하네요 모든걸 포기하고 테르미니 역앞의 편리함도 없고 도보로 2-30분? 전차로 4정거장입니다..시설은 그럭저럭 중간정도 헌데 동네가 영 아닙니다.. 다음에간다면 시내쪽이나 관광지근처로 갈거예요..”

“위치는 좋았음. 위치 하나만 좋았음. 전세계 많은 곳을 다녀 봤지만, 사실 아프리카에서 묶었던 곳보다도 나빴어요. 너무 춥고 시끄럽고.. 큰길가에 위치해 있고 맞은편이 theater이라 시끄러운 소리가 밤에 다 올라와요. 1층도 오픈된 바여서 시끄럽고.. 춥기는 또 왜 그렇게 추운지. 그나마 뜨거운 물 나온 것에 감사했네요. 타월이나 세면대 상태는 절대 좋지 않아요. 바보같이 3박이나 예약해 버리는 바람에.. 중간에 옮긴다고 할까 생각해봤으나, 로마 주변 상태나 호텔 아저씨가 순순히 해줄 것 같지 않아서 그냥 머물렀네요. 주인 아저씨는 친절해요. 친절한 걸 부정하는 건 아니지만, 교통운행 상태 등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자신있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더라라는. 로마 다시 갈 생각이지만 이곳은 절대 이용 안할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