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 게스트하우스

“직원이 친절하고, 주변관광지에서 아주 가까움”

“조식이 정말 대만족이었습니다. 약간 낡은 느낌은 있었지만 관리를 참 깨끗하게 잘하는구나 샹각했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여행이라 조식이 신경쓰였는데 아주 맛있었습니다. 잘츠부르크 전체가 가격이 비싸서 걱정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역근처가 다른 유럽과 달리 안전한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It is a slightly larger one-room type accommodation. The map that the hotel made itself was very helpful. There was noise even after 10pm because there were many tourists. Nevertheless, I slept comfortably thanks to the somewhat difficult schedule. There is only a sink in the room, and the toilet and shower are shared. Although it is shared, I never had to wait. After checking out, I left my luggage for sightseeing, and thankfully, they were kind enough to handle it. There is a bus that runs to...

“주인 내외의 환대가 너무 따스했습니다. 깔끔한 숙소에서 푹쉬다가 잘 갑니다. 깔끔한 조식도 좋았고, 이곳저곳 소개해주시던 호스트의 친절함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주차장도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

“가격도 좋고. 주차는 길가에 하지만 안전했고 공용욕실이라도 바로 옆에 있어서사람들과 마주칠일이 없어서 좋았어요. 아침은 소소해도 빈속보다는 나으니 좋았어요. 삼백년이 넘은 집이라 계단뿐이고 삐걱 되지만 오히려 그런분위기가 좋았어요. 화장실이나 침구는 아주 깨끗해요 ”

“정말 별로였어요. 4인가족이기에 돈을 더 지불하고 쿼드룸을 예약했는데, 아이 나이가 잘못 표시되었단 이유로 일반 더블룸을 배정해주며 어쩔수 없다는식. 수트케이스하나 펴기도 좁은 방에서 4명이 잤고 심지어 레스토랑에서의 서비스는 더 최악. 자연과 놀이시설을 보고 아이들의 소중한 경험을 위해 예약을 했는데 정말 불쾌한 숙박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