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사이판 자치구의 가족 여행 호텔

“2020년 2월말에 묵었습니다. 1. 디럭스와 패밀리 룸에서 고민하다 패밀리 룸에서 했어요. 가격차이는 거의 나지 않아요. 2. 패밀리 룸과 디럭스의 차이는 뷰 차이인데, 디럭스가 아무래도 좀더 높은 곳에 있다보니(그런데 3,4층으로 배정받으면 그것도 의미가 없어요), 그런데 결국을 디럭스의 경우 약간 비껴서 바다가 보여서 패밀리 룸이 나은것 같습니다. 3. 패밀리 룸은 굉장이 넓습니다. 웬만한 곳의 스위트룸 정도는 아니지만, 크기 자체는 넓습니다. 4. 우리 가족은 5인가족이라, 침대가 한국 사이즈로 더블사이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침대사이즈에 대한 것이 리조트마다 다릅니다. 우리 가족이 다음일정에서 묵었던 아쿠아 리조트는 침대 사이즈가 슈퍼싱글정도 되었어요. 5. 그래서 4인가족에 아주 넓게 쓰고 싶다 그러시면, 패밀리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뷰 차이 그렇게 많이 나지 않아요. 6. 우리가족은 5인이라도 큰녀석의 덩치가 거의 뭐 저랑 비슷해서 익스베드 신청했어요....

“침대가 편하고 좋다 샤워기 필터는 필수 한번만 씻어도 필터가 갈색으로 변함 그거 빼고는 굿굿”

“번화가가 위쪽에 위치했는데 우린 공항쪽과 가까운 아래쪽이라 조용하고 한산했고 무엇보다 전망이 너무 좋았다 그치만 집 구조가 옛날 식이라 샤워는 서서 해야하고 냉장고는 작동이 안되고 냉동실온도가 냉장고 온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직원들의 친절함은 그저 말할수없이 너무 고마웠다 바로 앞에 KFC와 옷가게는 있지만 슈퍼가 없고 편의점은 전혀없고.. 사이판특성상 슈퍼가 번화가 쪽 아니면 모두 차를 타고 움직여야한다. 호텔에서 할 수 있는 놀이 시설은 전혀없지만 무엇보다 조용함과 전망때문에 다시 방문하고 싶다”

“2017년부터 지금까지 4번을 숙박한 호텔입니다. 그만큼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물론 오래된 호텔이라 조금 아쉬운 부분들도 있지만 그래도 다시 계속 방문하고 싶은 호텔이네요. ”

“사람들은 친절하고 좋았는데 팩트는 바퀴벌레... 하 왠만하면.... 가지 마세요 바퀴벌레 나와요...... ㅠㅡㅠ”

“Compared to its room rate, the hotel is not bad. Staffs were kind and breakfast was OK. The main problem is that it is like a Chinese gathering, their shouting even in the night, and their smoking in the hallway. Water was ok. Separate bedroom and living room were good, but the TV had only four Chinese channels. Room was generally quiet. There was a supermarket "99cents" nearby and it was convenient.”

“청소상태는 그리 나쁘지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쾌쾌한 냄새가 있었습니다. 셜리스 카페는 양과 맛 모두 괜찮았습니다. 많이 드시는 분 아니면 2인~3인 1메뉴 괜찮습니다.”

“수영장 너무 예쁘고 숙소 깔끔하고 조용합니다 렌트카 없으면 조금 불편할 수도 있지만 저희는 렌트카 있어서 너무너무 편하게 잘 묵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