셍트 세실리아

"프랑스식 옛날 부티끄 스타일이라 오래되어서 별로일 수 있지만 그래도 오래된 건물 치고는 괜찮음....바다 전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첫 인상을 버렸음. 분명 저쪽으로 드가얄텐데 싶은데 하필이면 딱 그 때만 우회하게 만들어 일행짐도 함께 작은캐리어 하나를 만들어 들고가는데 길이 울퉁불퉁에 층계가 끔찍. 호텔 도착하니 전신이 땀 범벅이나 가까이 고생하지않고 갈 수 있는 길을 두고, 일케 무거운 가방들고 고생하게 하다니 꼭지까지 열받았었음. 저녁 다섯시쯤이라 밀려나오는 인파랑 서로 피하게 하려한 조치같았으나 너무 고생해 호텔들어옴. 첨엔 1층방(실제는 3층)이라길래 엘베도 없는데 가방들고 고생안해도 되어 좋다했더니 전망이 없이 돌담에 가려있고 한쪽편은 ..."

"호텔 프론트가 다른로텔에서 이루어져서 호텔에 도착후 왔다갔를 반복하느라구 너무 힘들었음 그리고 호텔 방이 달랑 일곱 개여서 105호를 배정 받았지만 실제로는 삼층이었음 거기에 호텔에 엘리베이터는 당연히 없었고 원영식 아주 좁은 계단을 이용 해야 했어서 트렁크를 가진 우리는 너무 불편했음 그리고 에어컨도 없었고 그래서 창문을 열 수 밖에 없었는데 창문으로 비둘기가 방에 들어와서 너무 무섭고 불편했음 호텔 직원은 정말로 아무것도 안내해 주지 않고 정말로 불친절 했음주차 그리고 주차는 가능하다고 적혀 있었지만 성 안으로는 가져 들어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