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제르맹 데 프레, 파리의 공항 셔틀 제공 호텔

“It was a very nice boutique hotel in literally the best neighborhood in paris- there is a tiny elevator that can fit a suitcase and maybe half of a person, but even that was a nice part of experiencing that quaint, classic parisian vibe. All was nice overall but housekeeping forgot to replace the amenities when they were cleaning I guess, we checked in and found empty shower gel bottles in the bathroom (which they did replace for us after we made the request). Would visit again when in Paris.”

“급하게 가느라 목적지 근처에서 그냥 찍었습니다. 파리 호텔 비싸고 좁은 거 알긴 하는데...욕실문 잘 안 닫기고, 침대랑 작은 책상 외에 혼자 움직일 공간도 부족. 벽장 너무 작아서 캐리어 안 들어가고. 보풀 다 일어난 담요. 물 끓여서 차 마시려고 봤더니 무엇인가 끓인 후에 씻지 않아서 시큼하면서 썩은내가 전기주전자에서 올라옴. 변기커버는 낡아서 벗겨졌고, 세면대는 금이 가 있음. 조식도 가격 대비 별로임. 베개는 작고, 침대는 너무 딱딱함. 충전하려는데 4개 코드 중 2개는 막혀있음. 그런데 스탠드 아니고는 방에 전등이 없음. 그래서 전기 코드를 하나밖에 못 씀. 여자 직원 불친절함. 보통 손님이 보이면 리셉션이 눈인사나 말로 인사학 나름인데 앞에 가서 익스큐즈미 하면 yes이럼. 인사는 체크아웃 하고 나갈때 bye 한 번 들음. 다신 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