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 게스트하우스

“만족스러웠어요 방도 넓고 깨끗하고 세탁기도 있고 옷걸이도 있고 전자레인지는 밖에 있어서 쓰기 힘들었지만 그 외에는 좋았습미다”

“조용하고 나쁘지 않았어요”

“화장실은 1층과 2층 각 화장실과 세면실이 있어서 불편함이 없었는데, 목욕시설은 1층 2개여서 시간에 따라 사람이 몰리면 기다려야 하는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그거 말고는 모두 만족했어요. 특히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위치는 좋으나 청소를 너무안하신듯 먼지가 많아도 너무많아 움직이면 먼지가 풀풀 다시는 안 올것같음 청소상태만 좋으면 괜찮은데 백년은 안한듯 먼지 이렇게 많은곳은 처음임”

“두돌 아기랑 셋이서 숙박했습니다. 뷰 아주 좋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재패니즈 스타일룸이라 좋았어요. 여행가서 침대방 예약하면 바닥을 걷다 침대에 올랐다 지저분하고, 낙상 위험까지 있는데 여긴 애가 맘껏 돌아댕길 수 있어 좋았어요. 온천 물은 아닌 것 같았지만 가족탕 사용도 좋았어요. 아기가 같이 씻으니까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만족하고 갑니다~”

“네가족 머물기 괜찮았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전자렌지도 실내에 있어 편했어요 체크인할때 1일 인당200엔씩 지불해야 합니다 무인 체크인이라 카드결재시 불편하니 현금 꼭 챙겨가세요 역하고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역이 가까운장점 그외에는 그냥싸고 미니어쳐같은 느낌의 호텔보다는 모텔어가까워요”

“유명한 일본 전통가옥 경내에 있는 일본식 호텔이였습니다 숙소는 호텔사진에서의 일본가옥은 아니고 바로옆에 있는 현대식 5충 건물이였고 오하나와 연결되어 해당 건물과 정원을 다 이용가능했어요. 유료 박물관도 프론트에 얘기하면 티켓을 준다고 하더군요. 1. 우선 호텔 서비스는 최상이였어요. 직원들 매우 친절하고 고객의 요청은 대부분 최선을 다해 대응해 줬습니다. 호텔 시설 또한 전통과 현대가 잘 어우려져 너무 특별했어요. 2. 온천욕은 실제 호텔내 특실고객용 작은 욕실이 있는 것 같지만 저희는 일반실이라 바로 옆 호텔 온천시설을 무료로 이용했어요. 온천한다고 하면 프론트에서 해당 호텔 입욕권랑 타올 준비해줬고 호텔 뒷 정원 멋진 산책로를 따라 5분 정도 걸어가면 됩니다 물론 같은 건물내에 온천 시설이 있으면 편리하겠지만 우리가족은 산책삼아 옆 호텔 노천탕 즐겁게 잘 이용했습니다 3. 음식은 아침 조식은 당연히 부페식은 아니고 일반 료칸 아침 가이세키보단 살짝 심플한 정도로 미리 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