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널드 레이건 워싱턴 공항(DCA) 에서 가까운 호텔 ₩106,811~

"가족여행이었고 항공우주박물관3분거리에 있어 좋았고 자연사박물관 14분거리에 있어 좋았습니다. 백악관과 링컨박물관은 조금 멀었지만 항공우주박물관뒷쪽에 서큘레이터순환버스를 타고 가면 금방 도착하고 가격도 1달러입니다. 어린아이들이 있으면 버스나 차를 이용해서 링컨박물관쪽을 가는게 좋을것같습니다. 호텔위치는 아주 좋았고 예약시 주차요금도 추가옵션으로 이용했는데 저렴하게 in out도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카운터에서 주차카드를 주니 잘 받아서 in out시 사용하면됩니다. "

"깔끔한 신식 건물이고, 룸도 깨끗했습니다. 주변에 식당들도 많이 있는 편이고, 선착장 주변으로 산책하기도 매우 좋았습니다. 가족여행으로 머물기에 좋은 환경입니다."

"청결하고 조용하고 팬타곤시티 전철역 어른걸음으로 10분 이내라 교통도 편하고 팬타곤시티역 쇼핑몰도 있어서 출장간 아주 편했습니다. "

"Reasonable price"

"spacious.clean.quiet.comfotable bed."

"So wonderful and will come visit again."

"The reception is really unfriendly. My flight was at 6 a.m. Since it was an international flight, I needed to leave about 3 hours before, so I asked for a shuttle at about 3:30 a.m. the next day when I was checking in. They said the shuttle wasn't available and told me to take taxi or uber. The first shuttle is at 4:30. I chose this hotel in hotels.com because it said an airport shuttle was available. Then you should have announced that matter. In the end, the lift cost $17, so I went at 3:34 to the airport (it took 4 min) and found out that the airline counter opens at 4:30. It turns out that the airline counter opens at 4:30, so it seemed like I could have taken the shuttle after all. Then it would have been good if you gave me that information. The reason why the shuttle service starts at 4:30. Also, there was no one at the counter at 3 o'clock so I had to self check out, but I don't think I would have been embarrassed if I had simply given the information when checking in."

"로비 데스크에 있는 분들이 불친절합니다. 3층에 세탁실이 있지만 세제가 없어서, 혹시 주변에 구할 수 있는 곳을 물어봤지만, 이를 알아보는 행동도 귀찮다는 듯 너무 느릿하고, 게다가 투숙하는 내내 마주칠 때마다 표정이 없어 고압적으로 보였습니다. "

"Very clean, convenient, and k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