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헨아우 섬 아파트식 호텔

“Alles soweit ok, Zimmer von der Ausstattung sehr gut. Sauberkeit des Zimmers könnte besser sein, unter Sofa lag noch eine ausländische Münze, wurde also nicht sauber gemacht. An der Rezeption geht es nur mit Englisch. Frühstück für 20 € könnte auch besser sein.”

“매우 만족합니다. 깨끗하고 방도 크고 관광지까지 걸어서 15분 정도면 도착합니다. 그리고 뒷편 강쪽으로 나가 다리건너면 관광지의 비싼 레스토랑보다 더 근사하고 규모큰 레스토랑들이 위치합니다. 너무나 만족합니다. 주차장 들어가는 입구가 좁아 조금 고생은 했지만 너무 편히 잘 지내고 왔습니다. 여행지중 기억에남는 호텔중 한곳입니다. 셀프체크인이라 조금 어색했지만 투숙객을 만나 도움받아 별 문제없이 체크인도 할수 있었습니다”

“Our room itself and the attached private bathroom was ok, though it was on the third floor without an elevator. What we didn't like is that there wasn't anybody around to check you in and to keep an eye on the property; at the same time the front and back door are unlocked 24/7. Some long-term tennants left empty beer bottles sitting around and the astro-turf for a yard was just awkward.”

“Gerne wieder, schönes Zimmer”

“깔끔한 호텔.. 위층의 소음이 좀 거슬렸지만. 전반적으로 깔끔한 하고 친절한 호텔.”

“깨끗하고 좋습니다 저녁에 늦게 도착하면 무인 시스템이라 체크인이 좀 불편해요 일일이 키오스크에 정보를 넣어야 한다는 ”

“호텔이 최신식으로 되어서 숙식에 전혀 문제가 없읍니다. 주변에 가족과 같이 갈 여행지도 많아서 다시 숙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