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트라자야 튠 호텔 예약

“공항에서 생각보다 멀리 떨어져있고 안내가 잘 되어 있지 않아 찾는데 오래걸린다. 직원들은 친절하지 않았고 일처리도 미숙했다. 더블베드로 예약했으나 싱글로 임의로 변경해서 줬고 욕실은 하수구가 역류해서 냄새가 너무 났다. 새벽에 도착하고 잠깐 자고 나가야 했기 때문에 항의하지 않고 그냥 사용했지만 냄새 때문에 하루 종일 머리가 아팠다. 잠깐 쉬려면 차라리 캡슐호텔이 더 깨끗하다.”

“KLIA 1공항 에서 19km 떨어져. 있어요 룸도 작고 조식은 도시락 직원은 친절했고 셔틀버스가 KLIA2 공항까지 운행해서 그건 좋았어요 ”

“My bed sheet was dirty, when I checked in. The handy worker was not eager to change it, but did it grumbingly. As usual the floor was very dirty. It is always like that, when I use the hotel. The front man told me to wear shoes in my room... There is not ventitalion in the bathroom, so the room get quite humid if you have an inside room. I looked at an outside room, but the window did not close properly, it it was noi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