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시내 중심, 프라하의 골프 호텔

“숙소에 엄청 일찍 도착했는데, 아침조식 먹으면서 기다리다가 얼리체크인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숙소도 나름 깨끗하고 편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위치도 좋았어요”

“Wifi안되고요.. 프라하2에서도 뒷골목이예요. 직원의 언어구사능력이 안되서 호텔이용에 대한 안내도 못받았구요. 주변이용은 아예 묻지도 못했습니다. 프라하가 차가 많아서 매연이 심하고 러시아분들을 직원으로 많이 채용해서 영어가 제대로 안되는분들이 많은데 그중에 한곳같아요. 무엇보다 와이파이가 안되서 연락을 할곳에 못했다는게 제일 힘든점이었어요.”

“먼저 주차장이 입구가 좁아서 고생하긴 했지만 안전하게 차를 보전할수 있어서 좋았다. 친절한 안내와 설명은 아주 만족 스러웠고,그래도 기본적인 주방기구가 있어서 한두끼는 요리해서 먹을수 있었다. 그리고 걸어서 10분~15분 안에 대부분 원하는 관광지를 갈수 있다는게 숙소를 잘 정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

“너무좋았어요~~스텝분들 엄청친절합니다~~ 또가고싶어요~”

“아침식사가 정말 좋구요. 시내나가기에 위치도 좋아요 방크기가 작은편이에요. 프라하에 오면 항상이곳에 머물러요”

“Good”

“후기에 베드버그 이야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스팀다리미로 싹 스팀했음에도 벌레는 발견되지 않았어요. 그치만 샤워필터는 꼭!!! 챙기세요!!! 필터에 녹물은 기본이고 별의별 불순물이 다 걸러져서 나왔어요. 플라스틱같은 이물질도 있더라구요. 아마 배관이 오래돼서 그런것 같아요. 조식은 가격이 좀 있지만 꼭 드세요! 진짜 맛있어요! 그리고 식당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요~ 특히 동양인 여성 직원분이 정말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위치는 까를교와 구시가지를 모두 도보로 다닐 수 있고 바로 앞에 트램도 다니는 최고의 위치입니다!”

“프라하성으로 올라가는 길 도입부분에 있는 식당겸 호텔 입니다, 방도 크고 깨끗했는데 찻길의 2층 방이라 아침에 조금 시끄럽습니다. 조식 너무 맛있었고, 굴라쉬도 먹었는데 맛났어요. 이호텔은 우르겔 맥주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매일 걸어서 카를다리를 건너 구시가지로 다녔고, (한 10분) 트램역 바로 앞이라 교통도 편했습니다. 트램역에 스타벅스와 맥도날드가 있어요. 카를교 건너기 전에 있는 Krusta 틀레들로 빵집 강추입니다. 구시가지 가는 길에도 있는데 거기는 만들어 놓은거 팔아서 맛이 떨어져요. 한가지, 엘리베이터가 없고 식당이라 직원들이 바빠요. 근처에 있는 미쿨라쉬 성당을 꼭 방문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