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기스 웨이 아파트

“방음이 전혀 되지 않습니다. 현관문 틈이 커서 복도 소음이 그대로 들어옵니다. 객실도 건물 출입구에 바로 접해있는 것을 받아서, 사람들이 출입하는 소리에 편히 쉴수가 없었습니다. 특히 몇몇 가족 단위 투숙객들이 복도에서 며칠동안 떠들어댔고, 술에 취해 떠들며 새벽에 들어오는 사람들 때문에 자다가 깨기 일쑤였습니다. 시설 관리는 잘 되고 있는 것 같고, 위치는 좋지만 하룻밤도 편하게 잘 수가 없어서 여행 전체가 힘들었습니다. The soundproofing is a complete disaster. The gap in the front door is so big that the noise from the hallway comes right in. The room was also right next to the building entrance, so it was impossible to rest comfortably with the sound of people coming and...

“Logement très agréable et très bien située, un rapport qualité prix imbattable ! Juste la porte d'entrée n'est pas insonorisée donc comme nous étions au RDC on entend tout, les entrées sorties et discussions des femmes de ménage mais sinon rien a redire ”

“우선 시설은 좋아요. 침대도 좋고, 거실도 넑고 , 위치도 좋고 다 좋았습니다. 가까이에 푸니쿨라 종점과 전망대도 있고...호시우역에서는 좀 떨어져 있지만 넘 넘 좋았어요, 하지만.......직원이 없고, 기계로 셀프 체크인을 해야 했는데. 기계가 고장났는지 체크인을 할 수가 없었고, 전화로 담당지직원하고 통화했는데도 신속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아서 거의 1시간을 기다렸습니다. 다행히 숙박객 중 친절한 포루투갈 가족분들이 직원과 전화로 의사소통을 해주셔서 간신히 입실할 수 있었습니다. 도와주신 포루투갈 가족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셀프 체크인은 정말 불편합니다.. 그것만 아니라면 다음에 또 방문 의사 있지만, 시정되지 않으면 방문하지 않을 것입니다.”

“Muito boa a estadia”

“It was terrorble. They didn't give us the room passward because i didn't pay the tax. But we didn't know that we had to pay tax in Lisbon. So we have to wait outside untill we call the staff and he sent a code. And there were so many tiny ants. For the more the lundry mashin was out of order so I had to take out water midnight.”

“처음 셀프 체크인이라 좀 어려웠지만 보내준 내용대로 잘하고 입실 했습니다. 주변 걸어서 갈수 있는 관광지가 많고 대중교통도 편리하게 이용하였으면 하루종일 해가 잘들어 좋았어요. 세탁시설이 있어 준비해가 캡슐세제로 세탁했어요. 준비해주신 물은 뚜껑이 오픈된 상황이라 마시지 않았어요. 다른것은 다 만족 했어요.”

“I would not recommend there to my friends. Lots of noise even after midnight due to bar next to this apartment and due to Tram during the day. Room Temperatur was not able to control. It seems centrally controlled. Very bad Wifi. Unfortunately, 2 nights stay at this hotel was not worthwhile for me. ”

“위치도 좋고 조용핶고 또한 생각보다 아파트가 컷고 여러가지 면에서 후륭한 아파트먼트였다고 생각합니다. 또다시 방문한다면 당연히 투숙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