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고지 펜션

“갑자기 당일 예약하고 투숙. 목포역 바로 앞이라 KTX이용하기 좋았고 버스정류장도 바로 앞이라 이동하기 좋았음. ”

“아침 식사도 간단히 먹기엔 거창하진 않아도 괜찮았는데 마감 시간이 9시여서 좀 아쉬웠고 호텔 자체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주변에 주차하기가 좀 번거로웠네요 ”

“친절하고 깨끗한 숙소입니다”

“욕조 있음 시설 깔끔함 냉장고 소음 없음 현재 인근에 공사가 있긴 했는데 밤에 공사하진 않으니 수면엔 지장 없었습니다.”

“다 좋았는데 침대가 불편했어요...내집침대가 넘 좋아서 일 수도 있어요...”

“직원분 친절하시고 객실과 침구 상태 청결했고 칫솔 치약 각종세제 목욕타올 기초화장품 면봉 등 소소한 용품들까지 잘 구비되었고 실내화.가운. 스타일러 등도 유용했고 침대도 넓고 외부소음도 별로 안들리고 조식도 다양하게 제공되고 주차도 편하게 도와주심. 뷰나 테라스나 거실공간이 없는 것은 아쉽지만 숙박 목적으로는 훌륭했음. 근처에 식사할 곳들도 많음.”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가족여행하기 괜찮았어요 위치 시설 만족합니다”

“가격대비 좋았으며 커피라든지 빵까지 있어서 좋았습니다. ”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숙소 입니다. 조금만 더 잘 가꿔주면 100프로 만족할 것 같아요 ㅎ”

“주변 조용하고 룸도 깨끗하해서 편하게 쉴 수 있어요”

“호텔 이름이 '레이크45호텔'이라고 되어 있길래 즉, 호수(lake)가 보이는 객실을 배정 해줄 것으로 믿고 호텔을 선택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객실 배정을 받고 객실에 들어가서 커텐을 열고 창문을 내다보니 황당하게도 옆 상가건물 창문들만 수두룩 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