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야 데 팔마 컨트리하우스 | 익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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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야 데 팔마의 컨트리하우스

“지금껏 경험해본 숙소들 중 가장 유니크했습니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고 배려해주었습니다. 진짜 집 같았어요. 3박 이상은 해야 진가를 알 수 있습니다. 수영장도 너무 좋아요.”

총 요금: ₩231,005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0월 9일 ~ 10월 10일

“(사이트 오류로 글이 계속 날아가서 벌써 네번째 작성중..ㅠㅠ)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숙소를 예약했다. 후기를 통해 가는 길이 험난하다는건 인지하고 있었지만.. 어두운 밤길 수동 운전은 생명의 위협까지 느꼈다. 소예르 항구에서 저녁식사를 하려고 했으나 다시 내려가는건 도저히 엄두가 나질 않았다. 다행히 친절한 호스트가 몇가지 요리 주문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셨고 상그리아와 함께 간단한 요기를 할 수 있었다. 스페인에서의 감동적인 첫 식사였다. 매일 아침 나는 황홀한 풍경에서 눈을 떴고 조식메뉴 구성은 같지만 자연속에서 느긋하게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관광을 즐기느라 숙소를 한껏 즐기진 못했지만 정말 행복한 순간들이었다.”

총 요금: ₩420,452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0월 16일 ~ 10월 17일

“Fijn familie georiënteerd hotel in een heerlijk rustige omgeving. Het personeel geeft je echt het gevoel dat je welkom bent een doet alles om er een fijn verblijf van te maken. Absolute aanrader als je van landelijke omgeving houdt”

총 요금: ₩322,586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0월 19일 ~ 10월 20일

“it was beautifull. but room condition was too diffrunt than photos..and its too far from everthing .and too much bee everywhere in hotel....”

총 요금: ₩470,624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0월 16일 ~ 10월 17일

“I love this place.. the pictures don't capture the atmosphere enough. I actually rearranged our itinerary so i could stay at this hotel and i'm so happy i did. Staff was very friendly and nice, breakfast was amazing, and the farm ambiance and animals was absolutely peaceful and beautiful. Would really love to come here again. Considered extending the stay but they were fully booked. I 100% recommend taking time to stay at a farm like this during a trip in Mallorca”

“Beautiful property!!! The family is a dream it was a wonderful stay we will definitely be returning hopefully with more family members to enjoy this beautiful property. ”

“Vriendelijk personeel, rustige omgeving, lekker eten”

총 요금: ₩302,843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0월 7일 ~ 10월 8일

“Fantástica finca rural en el corazón de Mallorca. Perfecto para ir con niños, la finca está llena de animales y de naturaleza. Trato exquisito por parte de los propietarios y de Olga que hicieron de nuestra estancia una experiencia inmejorable. Las habitaciones rústicas pero con todos los lujos, muy espaciosas y cómodas. La chimenea y la pequeña cocina un gran detalle para estancias largas con niños. Llegamos antes de tiempo y nos prepararon un pequeño desayuno mientras preparaban la habitación...

총 요금: ₩317,636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0월 25일 ~ 10월 26일

총 요금: ₩289,887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1월 3일 ~ 11월 4일

“Can’t wait to come back again, such a beautiful place with an amazing breakfast and outdoor pool!!! So relaxing!!! Also very clean and well kept.”

총 요금: ₩191,41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0월 20일 ~ 10월 21일

“The place is really nice and quite! You can also spend a while in the pool after a day at the beach. We didn’t have the balcony but it doesn’t matter, almost all the other accommodations have it. If you don’t have an half board treatment and you want yo have dinner at the place you need to reserve it in the morning. About that, I would suggest to the structure to send a previous message to the guests on the day of the check-in if they want to have dinner there, because we were surprise we...

“방도꺄끗하고 안내해주시는분이 임신중이셨는데도 아주친절하게 안내해주셨어요. 주변경치도좋고 꼭 다시가고싶은곳이에요 .”

“Really great property with excellent grounds and attention to detail.get directions to the property direct from the owners not Expedia as their directions are not detailed enough.Had a great time well looked after. Would have liked some English tv channels..”

총 요금: ₩141,336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0월 16일 ~ 10월 17일

더블룸, 테라스 | 객실 내 금고,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책상

“룸은 매우 깨끗하였고 내부 시설인 욕실, 변기, 세면대, 에어컨 모두 새것이었다. 조식도 풍성하게 셋팅되어있었고 과일도 다양하게 먹을 수 있었다. 근처에 마트가 없는 대신 호텔 내에서 음료와 주류를 돈을 내고 먹을 수 있었는데 가격이 합리적이었다. 호텔 앞 큰 정원에서는 보기에 아름다운 수영장은있지만 수영은 할 수 없었다. (단점) 넓은 정원 산책 후 (대나무 숲도 있음) 선베드에 누워 맥주 한잔 하기에 좋았다. 발데모사 마을까지 산책하듯 걸어갈 수 있는 위치인줄 모르고 차로 이동을 하기도 했다. 직원도 친절하였고 재방문 의사도 크다. 주위에서 여행 사진을 보고 영화촬영지 같다는 말을 많이 해줬다. 호텔만큼 깨끗함 보다는 낭만적 인 곳 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

베이직 스튜디오 |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간이 침대, 무료 WiFi

“Sehr schöne Anlage. Finca und Restaurant sehr gepflegt. Sehr ruhige Lage (nur manchmal fahren Motorradfahrer viel zu laut und zu schnell vorbei. Zu sehen sind sie nicht, aber zu hören.) Das Meer sieht man bei dunstiger Wetterlage nicht. Ist ja doch ziemlich weit weg. Sehr gutes Frühstücksbuffet. Sehr nette Bedienung. Alles in allem sehr empfehlensw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