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도 빌라

“오래된 리조트라 시설은 좀 낡은 느낌. 코너에 있는 방이라서 바다전망과 함께 일출도 볼 수 있었음. 일출과 낙조를 함께 볼수 있는 행운이... 가족 동반이나 친구들과 함께 하는 여행엔 가성비가 좋은 숙소임. 대천과도 인접해 볼거리도 많고 무창포 앞바다에서 해무질 체험도 가능.”

“후기대로 펜션 주인 부부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엄청 깨끗해요. 1층에 나무가 많아 벌레가 들어오는건 어쩔수 없지만 기본적으로 신경 많이 쓰시는게 느껴집니다. 수영장도 넓어서 아이들과 아주 신나게 놀았어요. 적극 추천합니다. ”

“놀러갔다가 기존펜션이 켄슬나는바람에 사정이 있어서 가까운곳 찾다가 들렸는데 주인사장님이 바베큐 준비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했네요. 구축펜션이라 다른 호텔이나 펜션처럼 청소상태나 컨디션이 좋진 않아요. 그것 빼곤 너무 친절해서 감사했습니다. 리모델링 한번 하시면 여름에 또 놀러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