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좋게 생각을 하려고 노력은 했음.
1.에어컨이 빵빵했음, 태국이니 당연할지도..
2.방이 넓었음, 내가 넓은방을 예약했으니 당연히..
3.생각보다 더럽진않음, 지저분하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걱정했는데.
4.4층에서 베란다로 보면 리조트가 이뻐는 보임
단, 베란다로 나갈일이 없음, 모기도 많고, 다른방들도 다들 나와 있어, 신경쓰임.(매우 가까워서)
5.엘레베이터가 빠름
6.리조트가 조낸 큼
7.스오클링 투어 설명해주는 안내원이 친절함.
8.주차하기가 편함
.
9.세븐일레븐, 페밀리마트가 10m안에 있음.나중에 보니 대부분 리조트는 편의점이 가까움..
10.버거킹이 10m 안에 있음.
11.빠통비치가 가까움,단 빠통 비치가 해운대나 별차이가 없음. 더 안좋은듯
12 .밤에는 밴드들 음악소리에 씨끄러움, 참을 수는 있었음
13.풀장 깨끗해 보이는 데 사용 하는 사람 2명 봤음.
14.비가 자주오는지, 방마다 우산이 기본배치 되있음
15.로비직원인 불친절?
서비스직원이라는 분이 미소도 없도 뭔가 딱 사무적임 불친절하게 느낌.그렇다고 안해주는건아님.짐앎겨주는 사람은 친절함
한국에서 받는 상냥한 서비스는 기대 하지 마셈.
16.Wifi 맨날끊김, 안쓰는게 나음 4층에서는 그랬음.
17 .밤에는 씨끄러움, 참을 수는 있었음 깔고
18 .따신물안나옴, 이빠이 틀어도 찬물에 가까움.
19.조식이 별로,종류도 적고 맛도 별로, 에그후라이 해주는 직원도 불친절.
20.욕실에 치솔,치약이 기본적으로 없음.욕실 가운도 없음.
21.냉장고에 오직 물두병만 있음. 왠만하면 편의점에서 사가셈.
22. 빠통 메인 스트리트랑 생각 보다 멈 걸어 가면 10~15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