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 별로예요
빠동비치 님, 대구
2016년 2월 9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7q 사용불편함
2016년1월31일 2100시 입실했음. 침대 커버, 이불 커버 모두 얼룩져 있어 불결하였음. 호텔 직원에 얘기해,
다 바꿨으나 청결하지 못한 인상을 받음, 특별 할인이라 그런지 1층으로 정해졌으며, 시끄러울것 같아
직원에 방을 교체 해줄것을 요청. 4일간 있었으나 교체 되지 않음. 대부분의 방들 창문으로는 다른 건물로 시야가 막혀 보이는게 없음. 입실시 약 20-30usd 정도의 보증금을 요청 받아
주었으며, 퇴실시 돌려 받음. 방은 사진과는 달리 많이 좁았음. 5층에 식당이 있으며 아침 식사를 했으나
별도 공간이 아닌 작은 수영장과 같은 공간이라 아침식사시 후덥지근함. 아침 식사는 쥬스, 샌트위치 빵, 계란, 토스트용 햄. 인스탄트 커피, 마트 판매용 우유, 마트 판매용 쥬스, 수박과 파인애플 정도임.
엘레베트는 4층까지 사용, 마지막 날은 엘레베트 사용불가. 4층과 5층계단은 청소 되어 있지 않음.
수영장 물 염소소독으로 계속 사용, 절대 수영장 물 실수로 마시면 않될것 같음. 프론트 직원들은 보통의
친절도를 보임.(불친절 하지는 않다는 의미임)
그러나 위치는 빠동비치에서 가까워서 어려움은 없으나 대신 쇼핑몰과는 조금 떨어져 있으나 걸어갈만 함. 저렴한 숙소로 생각한다면 젊은 여행객들은 있을만 함. 그러나 특가가 아닌 가격이라 해도 일일 30usd 정도의 가치로 평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