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 깟, 빈딘성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프라이빗 해변이 아주 좋았습니다. 위치는 조금 떨어져있어서 주변시설이 아쉬었고, 오직 방갈로 숙소라서 강한 바닷바람으로 천장에서 부스러기 및 도마뱀 똥이 침대및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과자부스러기 떨어뜨리자 바로 개미들이 달려듭니다. 벌래싫어하는 분들은 피해주세요. 조용한 분위기에 휴식을 원하시는분들은 추천합니다. 모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불편한 사항들을 바로 개선해주려고 노력합니다. 조식을 별로지만 매일 저녁 주문한 식사는 너무 맛있고 좋았습니다.”

“It was perfect for a retreat vacation filled with natural surroundings. I really enjoyed the time being a homebody stucking in the beautiful pool villa disconnected with the world. But there were some issues made me uncomfortable and inconvenience; no breakfast buffet offered due to lack of customers, which was quite understandable but not acceptable to be noticed at the last minute. Plus disfunction of a/c due to dirty fillter which made me spend almost an hour to wait for fixing it and...